후기

5월 13일 여자혼자 입국후기

 


내용:

우선 저는 6개월전 미국방문 + 현재 무직 + 이번에 2달
정도 장기체류할 예정이었어요.

세컨더리 갈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젊은 백인 남자
심사관이 예전에 찍힌 LAX 입국 도장을 보더니
폭풍질문을 시작하더라고요.

너 얼마나 있어? 
왜 그렇게 오래있는건데? 
얼마 가지고 있어?
그 돈 가지고 되겠어?  
직업은 어떻게돼? 
회사 왜 그만뒀어?
저번에 왜왔어? 얼마나 있었어?
등등 계속 꼬치꼬치 캐묻더니 세컨더리룸으로
보내더라고요 ㅠㅠ

세컨더리 룸에는 
생각보다 나이드신 한국분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1시간 반정도 기다리니 다른 백인 남성분이
거의 똑같은 질문 + 제 학위랑 과거 직업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일할건지 등등 물어보고 몇가지
조사하더니 보내주더라고요. 

한국으로 돌아갈줄 알고 진짜 긴장했네요..
장기여행 가시는 분 있으면(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계획이 없으시다면) 표 짧게 끊어서 가서 변경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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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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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9 · 댓글 29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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