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40분에 LAX 도착하는 대한항공 탔었고 기내에 따로 가지고 탄 게 없어서 조금 빠르게 나왔어요. 도착해서 대한항공 승무원 안내 받아서 여권 스캔하고 무슨 영수증 같은 거 뽑아서 입국 심사 줄 섰습니다. 입국 심사 대기는 10분 좀 넘게 걸린 거 같고 정작 입국 심사는 정말 빨리 끝났어요!
20대 여자 혼자 와서 걱정했는데
1. 무슨 목적으로 미국 방문했냐
2. 얼마 동안 있다 갈거냐
3. 미국 어디어디 갈거냐
4. 돈은 얼마 가지고 왔냐
물어보고 끝이었어요. 숙소 예약내역이랑 미국 머물면서 할 것들 전부 프린트 해갔었는데 하나도 보여줄 필요가 없었어요.(대신 인천공항에서 위탁수하물 보내기 전에 인터뷰 해야한다면서 물어보고 전부 보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9시 40분 비행기에서 나오니까 10시 가까이 됐었고 입국 심사는 10시 10~15분쯤 마치고 수하물까지 찾고 공항 나오니까 딱 10시 30분이었어요.
장시간 비행이 처음이라 두통이랑 복통 있고 어지러운 상태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캐리어들을 보니까 뭐가 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위탁 수하물 찾는 라인으론 바로 내려갔는데 뭐가 제건지 몰라서 그거 찾느라 제일 시간 많이 썼네요.
아무튼 케바케겠지만 저는 입국 심사 걱정 많이 했는데 굉장히 간단했어서 걱정 많이 하시는 분들께 너무 걱정하지 않고 가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
5월 8일 입국 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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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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