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에 갑자기 미국 여행 가자 급 얘기가
나와서 평소대로 숙소와 비행기만 정해놓고
딱히 계획 짜지 않고 떠난지 4일째예요
LA는 차 렌탈 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산타모니카 /
비버리힐즈 / 멀홀랜드 / 한인 타운 등 돌아다녔어요
유니버셜은 토요일에 다녔어서 돈 더 주고 프론트 오브 라인
티켓 구매해서 빠르게 입장해서 다녔구요
( 정보없이 무작정 와서 몰랐는데 젤 재밌는
해리포터 어트랙션은 프론트 티켓 적용 안되고
똑같이 줄 서야 하니까 일찍 가세요 )
주말엔 프론트 티켓이 정말 요긴해요
식당은 산타모니카 트루 키친 / 한인타운 외곽
라 폰다 콜롬비아 식당 정말 좋았어요 특히 콜롬비아
식당은 로컬들만 가는곳같아서 더 좋았어요
인앤아웃 버거도 맛있었구요 ㅋ
호텔은 페어필드 인 스위트 메리어트 -
침구 깨끗하고 친절한데 알고보니 방음 전혀 안되요 ㅋ
어젠 콜로라도 골든 너겟 카지노 호텔 -
젊은 여행객은 별로 없고 연세드신 분들이 많아서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제가 낼 모레 40대가 되서 그런가봐요 ㅋㅋ
호텔도 오래되었지만 나름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게
잘 썼어요
콜로라도 강 의외로 깨끗하고 무지 큰 물고기들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
이따 그랜드 캐년 헬기 탈거구요 요세미티 트레킹도 며칠
할거예요 지금은 뜨거운 사막 한복판이예요 ㅋㅋ
꽤 많은 곳들을 여행했지만 의외로 미국이 저랑 젤
잘 맞는거같아서 놀랐어요 ㅋ
전 어릴때 영어 조기 교육의 피해자여서
영어 울렁증 및 혐오증있는 사람인데도
의외로 잘 적응하고 잘 놀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하물며 여행 계획 일정 즉흥적으로 정해서 가고있는데
충분히 즐기고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내려두시고
무작정 떠나세용^^
유심은 H20 한국에서 전전날 미리 8기가 짜리 사서 공항 와이파이
실행하고 하니까 무리없이 잘 쓰고 있어요
신한 체인지업 체크 카드에 백만원 넣고
나머지는 현금 인출했는데
- 써니뱅크 / 위비톡/ 리브 어플깔고 90 퍼센트 우대 받아서
공항에서 환전했는데
의외로 계속 카드만 썼어요 헬기 투어때 첫 현금 사용할거같네요
팁은 세금 포함된 전체 가격에 10-20 퍼센트 추가 금액 본인이 정해서
기재하고 나가면 카드에서 2차로 적은 팁 금액 출금되는거같아요
무작정 떠나고 지금도 열심히 이동중인 내일모레 40살
여인입니다 ㅋㅋ
지금은 그랜드 캐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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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7-06-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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