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3 늦은 시카고 오헤어 공항 입국심사 후기

핵심요약

시카고 오헤어 공항 입국심사는 준비만 철저하면 까다롭지 않으며, 글쓴이는 질문 2개만 받고 1분 안에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 2019년 4월 3일 인천-시카고-클리블랜드 입국, 아시아나항공 이용
  • 키오스크 입력 후 일반 심사대에서 질문 2개 받고 1분 이내 통과
  • 왕복항공권·컨퍼런스 초대장·렌터카 자료를 미리 준비해감
  • 입국심사 후 유나이티드 항공 카운터서 수하물 재위탁, 게이트까지 약 20분
  • 오헤어 공항이 YVR·YYZ·JFK보다 무난했다고 느꼈다고 적음(개인차 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시카고 오헤어 공항 입국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키오스크로 정보를 입력해 통과되면 별도 인터뷰 부스가 아닌 심사관 2~3명이 서 있는 일반 심사대에서 진행됩니다. 글쓴이는 예정 도착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 바로 심사대로 이동했고, 질문 두 가지만 받고 1분도 안 돼 도장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2.입국 심사관이 어떤 질문을 하나요?

방문 목적과 이를 증빙할 자료 제시, 두 가지 질문만 받았습니다. 글쓴이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왔고 겸사겸사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답한 뒤 컨퍼런스 초대 레터를 보여주자 바로 통과됐다고 적었습니다.

3.오헤어 공항에서 연결편(환승) 수속은 어떻게 하나요?

입국심사 후 짐을 찾아 유나이티드 항공 체크인 장소에서 수하물을 다시 부치고 셔틀버스로 이동합니다. 유나이티드 터미널 도착 후 다시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게이트에 도착하기까지 약 20분이 걸렸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2019년 4월 기준 경험담으로 입국심사 절차·소요시간은 이후 달라졌을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세컨더리(정식 인터뷰 부스) 심사 대상자이거나 오헤어 외 다른 공항 입국 절차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018년 토론토 경유 입국 시 억지 추궁을 받았던 경험 때문에 이번엔 왕복항공권·컨퍼런스 초대장·렌터카 자료까지 철저히 준비해 갔고, 오헤어 공항에서는 질문 두 가지만 받고 1분도 안 돼 심사가 끝났다고 적었습니다.


내용:

지난 4월 3일 인천-시카고-클리블랜드 일정으로 입국해서 4월 29일 귀국한 상황입니다.
제 글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지난 해 미국 입국 심사로 인해 많이 민감해져 있었어요. 

* 2018년 미국 동부 여행을 위해 인천-토론토-세인트루이스로 입국하는 일정이었어요.
출국 당일 에어캐나다의 딜레이로 인해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세인트루이스행 항공편을 놓쳤고요. 다음날 첫 비행편으로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캐나다 피어슨 공항을 나갔다가 미국 입국 재심사를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미국 입국을 못했다는 기록 없이 입국 재심사를 받는 상황이었죠.  

이로 인해 재입국 심사 때 입국 심사관으로부터 억지 섞인 추궁을 받은 후 입국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특히 이번에는 롱디 중인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잘못하다 더 의심을 살 수도 있을 상황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제 왕복항공표. 
컨퍼런스 초대 레터, 렌터카 자료 등 확실한 자료 등을 모두 준비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서 갔었고요. 딜레이 없이 예정 도착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바로 입국 심사하는 곳으로 빠르게 걸어갔었습니다. 

그 곳에 가니 키오스크 기계로 입력을 한 후 입국심사를 받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저는 키오스크에서 모두 통과가 되어 따로 인터뷰 부스?가 아닌 
입국 심사관들이 2-3명 정도 서있는 곳에서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물어본 질문은 딱 두가지였습니다.

입국 심사관 : 무슨 일로 왔어?
나 : 남자친구 만나러 왔고, 이참에 미시간에서 개최될 컨퍼런스에 참여하려고!
입국 심사관 : 컨퍼런스 자료 보여줄 수 있어?
나 : 여기 컨퍼런스 인비테이션 레터야. 
입국 심사관 : (레터 보더니 바로 돌려줌) 도장 바로 찍음. 
나 : Everything is good?
입국 심사관 : Good enough!

이렇게 1분도 안되서 입국 심사는 끝났고요. 시카고-클리블랜드 행 항공편은
코드쉐어로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탑승했기 때문에 입국심사 후 짐을 찾고 나가자마자 오른쪽에 보이는
유나이티드 항공 체크인 장소로 가서 다시 수하물 부치고 셔틀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유나이티드 전용? 터미널로 도착 후 다시 검색대 통과해서 게이트 도착하기까지 약 20분 걸렸습니다. 

제가 봤을 땐, 미국 입국 심사라는 것이 솔직하게 말하고, 철저하게만 준비한다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저 또한 30대 미혼 여성인데다 지난 입국 심사때 호되기 당했기 때문에
그만큼 나름대로 더 준비했기 때문에 수월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에 YVR, YYZ, JFK 등으로 입국심사 했었는데 
시카고 오헤어 공항이 큰 공항 중 그나마 무난한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사바사지만요.

미여디 회원 분들도 잘 준비하셔서 입국심사 잘 하시길 바랄게요 :) 









| 유의사항
- 질문 전 먼저 왼쪽 검색창에서 검색해주세요! 거의 모든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여행 관련 질문 및 추천, 날씨 질문 등 모든 질문/추천 글은 질문답변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동행을 구하는 글은 동행구함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상품, 숙소의 판매 및 양도 글은 사고팔기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릴 경우 해당 글은 무통보 삭제되며 해당 회원은 10일간 활동이 정지됩니다.
- 두 번째 위반 시 30일간 활동이 정지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5-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84 · 댓글 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