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입국 심사 후기 :)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떠난 샌프란 입국심사 후기 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아시아나비행기, 오후 3시 30분 도착)


 남편과 저는 둘다 미국 방문 경험 수차례이지만, 제가 최근에 여권을 새로 발급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키오스크에서 전 엑스 나오고, 남편은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키오스크에서 뽑은 종이를 보고 공항 직원이 대부분 첫 방문 줄로 가라고 보냈고,

특히 모 여행사 가이드가 자신은 재방문 줄로 가겠다고 우겼으나, 직원이 막아서며 첫 방문 줄로 강제로? 보내기도 했어요.


처음 입국심사 장에 갔을 때 이미 외국 항공사(유럽추정) 줄이 길게 있었고,

40~50분쯤 서 있을 쯤 또 다른 항공편이 도착 하여

뒤에 줄이 어마무시하게 길어지니 갑자기 직원이 막아둔 펜스를 열고 아기 있는 가족들 몇 팀을 재방문 줄로 보냈습니다.


아기가 없는 저희는 그렇게 20-30분 줄 서 있는데 갑자기 직원이 펜스를 한번 더 열더니 재방문 줄로 가라며 저희 앞에 줄 서 있던 사람 몇명과 저희 부부, 저희 뒤에 있는 젊은 사람 2명만 재방문 줄로 가라며 보내줬습니다.

- 입국심사 받을 때는

저한테

왜 왔냐? 결혼기념일 여행

며칠 동안 지내냐? 8박 9일

손가락 올려줘

카메라 봐

끝  


남편한테는

카메라 봐

끝  


샌프란 입국은 처음이라 후기들 보고 긴장했는데,

운좋게 생각 보다 짧게, 간단히 끝났습니다.

다른 분들도 입국심사 별일 없이 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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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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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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