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19. 아이동반 입국심사 이야기 (feat. 허무)


내용:

괌은 두어번 갔다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본토를 가게되었네요.. 

4.19.에  대한항공을 타고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가 1시간 연착되었는데..
공항은 한산하더군요.. 

초등생 아이와 우리부부 3명이었는데 저는 B1/B2비자(구여권) 이고 와이프와 아이는 ESTA비자 (ESTA는 두번째
발급 받는 거고, 같은 여권을 예전에 ESTA를 받아 괌에 갔다온적은 있어요..) 였네요..

입국후기를 비롯에 풍문으로 미국 입국심사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걱정을 했는데...
음...음....

결론은 허무했어요..   가족이라 함께 입국심사를 받았고..
심사관이 물어본 것은 단 하나... "얼마나 머무를 꺼냐?" 하나 였어요.. 

심사관은 나이가 지긋한 백인 할아버지(?) 였구요..  
저와 와이프는 사진찍고, 지문도 찍었는데  아이는 패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간단하게 물어보고 끝났네요..

나오는  복도 중간에 방에서 나오는 동양계 사람 (조금은 씩씩 거리면서..)을 봤는데  아마 거기가 세켄더리룸인가봐요..
그리고,  세관통과하는데  젊은 여성두분이 꽤 많은 짐을가지고 있어서인지 별도의 공간으로 이끌고 가는걸 봤네요.. 짐 많이 가지고 입국할 경우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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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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