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25~3.4 서부 렌트카 로드트립 후기입니다.

 

LA-팜스프링-라스베가스-자이언-아치스-앤탤롭,홀스,그랜드캐년-세도나-데스밸리-지금 샌프란시스코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2600마일 이상은 탔네요 

 

후 ...

 

전 혼자서 운전하면서 투어했는데 27세 혈기왕성한 나이고 나름 체력 된다고 자부했지만 정말 피곤하네요 ㅎㅎ

아마 제한된 시간 내에 바쁘게 움직여야하니 더 피곤한 거 같습니다. 게다가 폭우, 구름 등 정말 눈이나 빙판길 빼곤 별의 별 날씨를 다 겪으며 긴장하면서 운전하니 더 힘든거 같습니다.

 

렌트카로 다니면서 느낌 점은요

 

1. 도로 연석 색깔 조심하세요 특히 빨간색이요

렌트카 빌리실때면 주차를 하실텐데 도로변에 주차가 가능하긴 해요 가능한 시간대 표지판 잘 보시면 되는데 중요한건 옆에 빨간색 색이 칠해져있는 곳엔 주차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전 실수로 잠깐 세워놨다가 벌금폭탄 맞았습니다.

ㅠㅠ 주차 점검 진짜 자주해요 한국이랑 달라요 이런덴 점검 안하겠지 하는 구간에 한시간에 한번은 돌아다니는거 같네요

 

2. 교통법규는 최대한 많이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질문 주시면 답해드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3. 프리웨이 경찰 단속 조심하세요 완전 사막인데 이런데서 잡겠어 하는데 조금 가다보면 옆에 잡혀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내쪽 도로만 신경쓰다가 봉변 당한다는 점인데요 반대쪽에서 경찰이 보고있다가 내쪽 방향 도로로 금방 유턴해 넘어옵니다.  도로에 양 옆이 이어진 구간이 한 2마일 마다 있는거 같은데 경찰 단속용입니다.

 

4. 그렇다고 너무 규정속도 지킬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규정속도애 +5마일 정도는 경험상 괜찮은 것 같네요

교통흐름에 속도 맞춰 따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5. 구글네비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요 도착시간도 매우 정확합니다. 

 

 

렌트카로 혼자 운전하고 다니면서 숙소도착하자마자 골아 떨어지고 다음알 다시 출발하는 바쁜 여정이었지만 렌트카 투어를 후호하지 않습니다 운전 실력만 된다면 오히려 추천해주고 싶네요 내가 쉴 수 있는 곳에 쉴 수 있고 서고 싶은곳이 설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큰 메릿인거 같습니다. 자유가 상징인 나라에서 자유롭게 내가 계획한 여정으로 여행을 하는건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인거 같네요.

 

나머지

궁금하신 점 댓글 달아주시면 답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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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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