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도 시카고 후기
나이는 29살 미혼에 혼자온 여성은 질문이 많다그래서 잔뜩 긴장하고 방문했습니다.
미국 첫 방문이라 떨렸는데 지금 생각나는 질문은
1. 어디가니? > 엄 시카고 유명 관광지 이름 댔습니다.
2. 얼마나 있니? > 일주일
3. 왜왔니? > 놀러왔어
이정도 였어요.
의외로 인터뷰는 금방 끝났는데 문제가 X레이 ㅠ
당시 시카고에 살고있던 언니네 집 방문이여서 엄마가 싸주신 김치며 음식이며 바리바리 싸갔는데
심시관이 '여기 너 짐 다 넣어 X레이로 봐야해' 라고 해서 속으로
'아씨 ㅠㅠ 그냥 걸리면 다 버려야겠다' 싶었는데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엄마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는 언니가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 18년도 LA 후기
부모님과 항께 방문했습니다.
한번 심사 해봐서 긴장 안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질문이 더 많았던거같아요.
1. 어디가니? > LA
2. 얼마나있니? >1주일
3. 일주일동안 LA에만 있는다구? 다른데 안가? > 응 안가
4. 혹시 가족이 있는거 아냐? > 없어
5. 너희 부모님은 영어 못하시니? > 어 못하셔
6. 아버지 여권에 사인 안하셨어 여기 사인하라그래> 어 미안
이렇게 물어봤네요.
어버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수월하게 벗어났습니다
또 짐검사는 아예 안했어요 복불복인듯..
담주에 보스턴 가는데 보스턴 입국심사 후기는 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ㅠ
부디.. 쉽게 패스할수 있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