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줌마의 여행 후기 2탄

안녕하세요^^
엊그제 돌아와서 정신 없는 한국 스케쥴을 보내고 있네요.
이번에 몇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일단.. 저는 엄청 바쁘게 다녔습니다.
끼니도 거르고 ㅠ 음식문화를 알고가는게 목표였는데말이죠. 그래도 스테이크는 먹고 가자해서 신랑이 검색한 곳은..."갤러거 스테이크" 입니다.
야긴 거의 뉴요커들.. 여행객은 많아보이지 않았어요. 저희가 너무 늦게 가서인가??^^;
하얀머리 할아버지들이 서빙해주세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퍼팩트!!
스테이크는 정말 대박!!! 좀 비싸긴 하지만 좋은 추억이고 서빙 할아버지와 다시 만나기로 했죠 ㅎㅎ

그리고 911메모리얼 갔어요.
한시간이면 돌겠지 했는데...
커요 커..여기도...
근데 발길을 옮기는 곳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남은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미국은 참 이런거 잘 만들어놔요..
우리 세월호 아이들이 떠올라서 너무 슬펐어요..
가보셔요.. 국가는 국민은 이런거지 란 생각이 듭니다.

라디오시티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공연을해요. 뮤지칼은 항상 하지만 이것은 딱 1년 요때뿐이라고 지인이 추천해줬는데 못갔어요.
근데 산타모자 쓰고 다니는 사람보니 갈껄 후회 되더라구요.
저대신 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후각이 좀 좋아요. 귀도 좀 소머즈지만...(전공때문에.)
길을 지나시다 소나 말똥 냄새와 장작탄내가 날때가 있어요.
마리화나 랩니다...
조심하십쇼!^^

그리고 미국인들 수다를 좋아해요..
경찰도 길 물어보면 간단히 안해줘요.. 엄청 길~~~~고 친절하게ㅎㅎㅎㅎ
길치는 경찰과 다니고팠답니다.
뉴욕 여행하시는분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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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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