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카이로에서 모스크바거쳐서 뉴욕도착했습니다.
우선 내려서 화장실찾으니 안보이더군요ㅜㅜ
심사장에 하나있는것같던데 이미 줄을 선후라 그냥 참았습니다.
esta 첫방문이라 긴줄에서 기다렸습니다. 줄기다리는시간만 1시간30분정도 걸렸어요. 한시간쯤 기다리니까 직원들이 몇명더 오더니 빨라졌어요.
제 심사때는 뭐하러왔는지만 물어보고 지문,사진찍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냥 보내는게아니고 여권을 다른직원에게 주더니 따라가랍니다. 가니까 구석에 사무실있고 여행객 30 ,40명쯤이 앉아있더군요. 왜온지도 모르겠고 그냥 있으니까 어떤사람은 그냥 여권만다시 검사하고 나가고 어떤사람은 거기서도 안쪽 방에 들어갔다 나오더군요.
저보다 늦게온사람들도 여권받아서 다 나가는데 부들거리면서 기다리니까 방들어가서 인터뷰하자네요.
미국 왜왔냐고 묻고 직업묻고 엄청 디테일하게 물었어요.
회사 어느부서 일하냐 이런것까지요.
앞의 여행일정 다물어보고 어느도시에서 며칠씩있었는지 묻고 친구연락처묻고 특히 이집트에서는 어느호텔에 묵었는지 까지 묻더군요.
나중에는 메신져뭐쓰냐면서 카톡한다니까 왔??? 이러고ㅋㅋㅋㅋ
분위기 자체가 심각한건아니었는데 왜 내가 여기서이러고있어야되는지가 짜증나더라구요.
거기에 그냥 동양인은 저밖에없었고 중동이나 남미분들이 많았어요. 제생각엔 카이로에서 동양인이 오는데 처음입국이라 is 관련됐나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그냥 랜덤으로 걸린건지.... 지문찍을때 손반대로 올리니까 심사관이 sir!!!! 이러면서 짜증내던데 내가 심사관심기를 건드려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이런거했다는거 들어본적이없어서 뭔가싶네요.
혹시 외국에 체류하시다 가는분들은 주의하시길바랍니당
JFK 사무실끌려가서 인터뷰후기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9-04-16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1,034 · 댓글 2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