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혹시 저처럼 버스타고 들어오실 분들이 더 계실까해서 기억이 지워지기 전에 후기 남깁니당! 저는 미국>캐나다>미국 여행 후 뉴욕 공항을 통해 서울로 돌아가는 루트였고 처음 미국(워싱턴)>캐나다(토론토)는 비행기로, 이번 캐나다(몬트리올)>미국(보스턴)은 버스로 이동할 계획이었어요 그레이하운드 버스 이용했고 한시간 반쯤 가다보면 미국 캐나다 국경이 나옵니다.. 여권들고버스에서 내려서 검문소(?)로 들어갔어요 (안에서는 일체 핸드폰 사용 안됩니다) 지금까지 미국 첫입국과 캐나다 입국 때에는 걍 프리패스 였는데 이번엔 좀 깐깐했어요ㅠㅠ
일단 어디 사냐 어디로 가냐 누구랑 여행하냐 등등 몇개 물어보더니 저를 따로 다른 안쪽 방으로 보냈습니다 저 말고도 동양인 남자랑 서양인 여자 커플도 같이 불려갔어요 아마 자국민(캐나다인도 포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아니면 안에서 한번 더 심시하는 거 같아요ㅠㅠ 그 와중ㅇㅔ 음식 가져온거 있냐고 물어서 뻘쭘하게 coke...했네요....
가서도 처음에 물어봣던거도 또 물어보고 추가적으로 언제 미국에 처음 입국했는지 왜 보스턴으로 가는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이외에 다른 국가로 갈 계획이 있는지 미국을 출국해서 어디로 가는지 언제 출국하는지 어느 도시에서 출국하는지 등등등 엄청 물어봤고 현재 직업이 뭐냐고도 물었어욬ㅋㅋ 저는 휴학생이라 대학생이고 한학기 쉬고 있다고 답하니까 전공 뭐냐고도 물었고 여행 비용은 어디서 났냐고도 물었어요 그냥 파트타임 잡으로 벌었고 엄마가 돈 약간 보태줬다고 모든걸 사실대로 다 말했습니다ㅋㅋㅋㅋ
딱히 대답 못할 질문들도 없었고 어려운 질문도 없어서 그냥 저냥 있는 그대로 다 말하니까 다행히 잘 풀려났어요ㅋㅋㅋㅋ저 말고 같이 온 두분도 저보다 좀 더 시간 걸리긴 했는데 다 통과해서 다시 버스타고 이제 보스턴으로 가고 있습니다! 얼마 없겠지만 혹시라도 육로로 입국하실 분들 계시면 입국심사가 좀 더 빡셀 수도 있으니 유념하세욥!ㅠㅠ
![]()
| 유의사항
- 질문 전 먼저 왼쪽 검색창에서 검색해주세요! 거의 모든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여행 관련 질문 및 추천, 날씨 질문 등 모든 질문/추천 글은 질문답변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동행을 구하는 글은 동행구함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상품, 숙소의 판매 및 양도 글은 사고팔기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릴 경우 해당 글은 무통보 삭제되며 해당 회원은 10일간 활동이 정지됩니다.
- 두 번째 위반 시 30일간 활동이 정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