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30분을 가볍게 비행기 타고 하와이 도착 했는데,어이없이..한국말 잘하는 입국 심사관 한테 휘말려,보안검색 다시 하게 됐어요.
자꾸 만달러 가져왔냐고..아니라고 했더니,
한글말 코팅 된 것 관광여행 체크.
숙소 체크..다 끝났나 했더니..장난으로 내이름 부르며 우리나라 말도 제법 잘 하던데.ㅜ
만달러 가지고 왔냐고 만 계속..집요하게 하는거에 아니라고 했던 말에도..겁먹고..1층으로 내려가 .2차 보안검색 ..영어 못한다고 하니 한국사람 불러통역. 통역 하시며 웃으면서 우리말 통역 잘 해줘 오해 없이..가방 일일히 열고 확인 하고,메고 있던 가방도 수색.지갑 안에 달러 확인과 현금 금액 까지 다 밝히고 확인 후 나왔어요..
아이고,심사관 한국 말 잘 한다고,방심하고..있으면 절때 안 되겠어요..
오히려 LA 공항이 더 쉬웠던것 같아요.ㅜ
하와이 파란 하늘과 공기,참 맑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