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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 우선 작년에 받은 ESTA로 하와이를 한번 갔다왔었고 어디선가 이스타 두번째 입국이면 입국심사가 수월하다고 들었어서 나름 안도?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무섭긴했던게 몇년전에 세컨더리룸 끌려갔던 적도 있거ㅠㅠ 이번엔 특히나 여자혼자+결혼적령기+무직.. 최악의 콤보라 걱정이 되었습니당.
그런데 브라질에서 마이애미로 입국했는데 기계에서 사진찍고 지문찍고 한 다음 나온 영수증을 봤더니 X표시가 없는겁니당. 이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서있었더니 심사관은 아닌것같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뭐하냐며 출구 저쪽이니까 나가라네요. 그래서 신나서 종이 내고 바이바이 하고 나왔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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