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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으로 안 들어가고 측면에서 들어갔더니 바로 키즈룸이 있더라구요^^
작년엔 못 봤는데~이래서 몇 번 와야하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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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책이 이렇게 많은 줄^^;;
암튼..푸의 모태가 된 인형도 전시하고 있고 좋았는데 사진이 대부분 카메라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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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여기서 한국책을 몇권 발견했어요^^
4주차..영어에 질렸을(?) 5학년 아들내미가 신나게 꽂혀있는 모든 책을 다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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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넘넘 좋아한 곳이라 다시 꼭 오고싶었던 곳인데..
키즈룸에 젖먹이 아기 엄마들이 너무 많더라구요~비오는 아침부터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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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노래소리가 들려서 보니..그 아가들이랑 엄마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정말 아가들이라 스토리텔링도 아닌 거의 노래로 구성된 건데..밖에서 듣고 있어도 너무 재밌는 거에요~~
이런 프로그램이 도서관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 아가들에게 도서관은 얼마나 신나는 곳일까요?^^
암튼..같이 기분 좋게 흥얼대며 책을 보던 중..
딱 제 수준에 맞는 책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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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쏘 심플하지만..그림도 이쁘고..
뉴욕을 다 담아낸..넘 맘에 드는 책이라 사서에게 물었더니 올라가면 살 수 있대서 언넝 샀어요 ㅎ
그리고 또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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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명소들을 스케치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는데요~그림들도 이쁘고 설명되어진 글씨들도 이쁘고..
여백이 많아서 여행일기로 써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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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숙소에 들어와 자유의 여신상 완성하고
성 페트릭성당 그리느라 정신없네요^^;;
길것만 같았던 여행의 끝이 보여 아쉽지만..
며칠 남은 여행 더욱 알차게 다니려구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