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입국심사 특히 젊은여성을 대상으로 깐깐히 검사한다는 말을 듣고 엄청 겁을 먹었어요...ㅠ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쉽게 통과 되었습니다!
심사 줄을 서게되면 다들 이것저것 서류를 준비해(리턴티켓 등)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심지어 저는 제가 하기 바로 전 사람이 한국남성에 영어도 잘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심사실?로 가는것을 보고 진짜 통과가 어렵구나 라고 무서웠답니다 ㅠㅠ 저 입국심사관이 내가 받을 사람이라니 망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ㅠ
긴장하며 제 차례가 되었을때는 의외로 리턴티켓 조회, 머무를 주소확인, 왜 왔는지만 확인 및 질문하시고 보내주더라구요 @ㅁ@!! (영국도 입국심사할때 왜왔어 만 묻더라구요ㄷㄷ)
다들 혹여나 입국심사 거절당할까봐 걱정되실텐데 법을 어기지 않고 리턴티켓을 보여주며 최대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여행하러 왔음을 보여줬다면 쉽게 통과되는것 같아요! 답변은 짧고 간결하게! (오히려 길면 그 남성처럼 오해받기 쉽나봐요...) 심저어 전 단어만 툭툭 말했는데도 통과 되었으니 저처럼 영어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들 여행의 첫관문 잘 통과하시구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요:)
워싱턴 델러스 입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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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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