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10월에 베가스 공항으로 입국하신 후기 입니다.
둘이서 같은 심사대에 가셨고 대답은 아버지만 하셨다고 하네요.
심사원: 가족이야? (어머니를 쳐다보면서)
아버지: 응, 배우자야(Wife)
심사원: 몇일있어?
아버지: 5일 (왕복 비행기 표를 보여줌)
심사원: 목적은?
아버지: 여행/쇼핑이야
심사원: (여권을 돌려주면서) 좋은 여행 하고가 ~ Have a safe trip
아버지: 땡큐
공항에서 부모님 나오시길 기다리는 입장에선 혹시 이상한 심사원 만나서 고생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제가 미국 들어갈 떄는 학생이라 그런지 항상 질문이 많고 보여줄 것도 많은데 관광 목적이고
왕복 비행기표가 있어서 편하게 들어오신 듯해요. 두분다 나이도 있으시고 말이죠
만약 문제가 생겨도 국적기 타고 들어오면 통역이 도와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혹시 연세 있으신 분들이 오실 일 있으면 무조건 대항항공/아시아나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