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어쏘리티 버스 터미널에
오후 3시 25분 도착
표창구 아저씨가 그루폰으로 산티켓을 표로 끈어 주더니
오늘 갈꺼야? 내일 갈꺼야? 질문해서
오늘간다 햇더니
3시 45분 게이트 410 아니고 405로 가~
해서 갔는데
410 아니고 409에서도 타 본적 있어서
사람이 많은가부다 했어요
근데 타니까 모두 현지분(?) 들인게 살짝 쎄햇고 ㅠㅠ
타자말자 흥있는 기사분의 “너네 우드버리 가니? 작정하고 쇼핑 하거라~ 링컨터널 지나면 사진찍어야ㅜ하니 준비해~ 내릴때 나 팁주면 감사~” 어쩌고 방송없어서
오후엔 경건하게 가나보다 했습니다
구글지도 열어놓고 긴장중에 우드버리 근처 왓는디
안으로 안들어가고 빙빙 도는게 살짝 이상
그러다가 가로세로 1미터에 흰색바탕 정류소에 섬
2-3명 내리는데
사람들이 여기 우드버리야 너네 내려야 해
해서 급하게 내림
(직원들? 동내분들 타는 버스가 따로 잇나 봅니다 ㅠㅠ)
우드버리 버스정류장 (인포센터 잇는쪽) 아니구
타미힐피거 있는 젤 끝 길거리에 내려줍미다
지나다니는 차 세워가며 잔디밭도 지나고 그러면서 가야 합미다 ㅠㅠ
좋은점(?)은 끝쪽이라 거꾸로(?) 쇼핑이 가능하고ㅠ
쉑쉑 바로가서 햄버거 먹을수 잇습니다
(놀란가슴 진정시키며 맥주 원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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