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빨리 패스시켰는데 유독 저만 꼬치꼬지 물어보네요
어디서왔니?
모하러 왔니?
어디에 묵니?
바우처 있니?
미국엔 얼마나 있니?
돈은 얼마나 있니?
직업은 뭐니?(취준생인지라 그냥 사실대로 무직이라 말했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눈빛이 날카로워졌어요)
없다고? (한국에서 일자리 찾고있고, 현재 부모님 가게 도와드린다고 말하니 눈빛이 조금 풀리듯한?)
다른 도시가니? (La , 샌프란 간다고 했습니다.)
그 도시를 어떻게 가니? (메가버스 탄다)
메가버스 티켓 있니?
귀국하는 비행기표 있니?
오케이.
ㅎㅎㅎ 물어볼거 같은 질문은 모조리 했네요ㅋㅋ
그래도 죄다 생각한 질문이었고 증빙서류도 다 프린트해서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캐리어 부서진것만 빼고ㅠㅠ
저 다음 심사한 한국 아줌마는 3개만 묻고 패스 시켰던데
진짜로 케바케 인것 같네요
빡신 입국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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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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