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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아침에 갔다왔습니다.
10:30 오픈이라고 하였지만 조금 일찍 갔어요.
10시부터 티케팅은 하더라구요.
일찍가서 2층 기념품 샵에서 앉아 있었습니다.
박물관혹은 미술관 같은데 가면 에코백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뉴욕 물가가 어마무시 합니다...
에코백은 스트랜드 서점이
훨씬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우세인 것 같아요.
MET도 그렇고 모마도 그렇고...
에코백이랍시고 너무 비싸게 파는 듯요...
뉴욕 와서 드는 느낌은 정말 물가가 어마무시 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모마보다는 MET가 선택적인 폭이 넓어서 그런지
제게는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모마 앞에 할랄 가이즈 찾으려다가 빅씨가서 150불 결제....
결국에는 할랄 가이즈도 못먹었다는....ㅎㅎ
여행 3일차까지 시차 때문에 진짜 죽겠더라고요....
오늘 부터 정신 차리고 놀러 다녔어요.
미드 타운에 있다가 하이라인 가니 와... 정말 좋더라고요.
하이라인은 특히 낮에 가기를 추천추천!
오늘은 27도 정도의 날씨, 반팔 입고 돌아다녀도 약간 땀이 흘렀어요.
내일 보니 다시 20도로 기온이 떨어지더라구요.
매일매일 아주 변덕 스러운 날씨의 뉴욕은 참... ㅎ
이제 겨우 시차 극복하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몇일 안남았네요 ㅜㅠ 아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