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년 9월! 조금은 오래된 미국 입국심사 후기!!!


내용:

비행일정은
*토론토-뉴욕(경유)-쿠바
*쿠바-휴스턴(경유)-토론토 이렇게 였어요

토론토에서 뉴욕 갈 때는 저녁 비행기 였는데 미국은 처음 입국하는거라
혹시 몰라서 세 시간 일찍 갔더니 대기줄 한명도 없었고
심지어 입국심사도 굉장히 스무스하게 했어요 약 10분만에 출국장까지 감.........

그래서 오 별거없네!!!!!! 했지만 문제는 돌아오는 날 이었어욬ㅋㅋㅋㅋ

쿠바에서 휴스턴 도착 후에 입국심사를 하는데
왠걸 동시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많아서 사람은 엄청나게 많은데 심사관이 한 명
처음에 두명? 세명 이더니 왜 도대체 왜 가방을 들고 옷을 입고 퇴근을 하시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환승시간 1시간 비행기티켓 산 나도 잘못이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
옆에 다른 줄도 있었는데(무슨 차이로 줄을 따로 세우는지는 모름)
거기는 엄청 짧아서 금방 나가고 제가 있던 줄은 그냥 몇 시간이고 서있고..

그래서 그 날 비행기 놓친 사람들 엄청 많았고 뛰어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무엇보다 Costomer Service 에 비행기표 바꾸려는 사람들 줄도 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 서있는 사람들끼리 이게 무슨 일이냐면서 다들 얘기하고있고

덕분에 그래서 저도 시카고 한번 더 경유하고 (그것도 시카고 공항에서 6시간 대기...)
겨우겨우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비행기 타고 가기가 무서워여
입국심사 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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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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