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월24일(월) 라스베가스 2일차(모녀여행)

 

오늘도 횡설수설 글남겨봅니다.

 

전날 카지노에서 밤새고

오후2시 기상.....

 

오후헬기투어가 3시45분 픽업이라 부랴부랴 준비하고 호텔앞 대기

 

 

저멀리 papillon 봉고차가 보이는데 ???지나가버림

당황해서 업체에 전화했더니 연락해보겠다고 함

10분뒤 봉고차가 오긴 왔는데 오늘 투어 취소됐다고 여기로 연락해보라며 회사명함주심

 

 

전화하니까 취소된거 맞고 전액 환불or일정변경 묻길래 걍 환불해달라고 함

 

 

멘붕인채로 다시 숙소와서 머리굴리는데

혼자여행이면 애초에 비싼돈들여 헬기탈생각 안했겠지만 엄마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하신 헬기투어라....ㅠㅠ

 

 

큰맘먹고 LA가는 시간 늦추고 아침헬기로 예약함

 

 

덕분에 환불불가인 메가버스는 안녕!(-15만원)

시간단축을 위해 새로 예매한 비행기!(-15만원)

 

다음달 카드값이 두려워지지만.... 주륵

 

 

배고파서 핫앤쥬씨 고고!

우버부르려고 검색하는데 저~멀리 가게가 있어서 '블로그 리뷰랑 다른데...?' 당황했다가

 

저~멀리 있는 가게가 본점이고

분점은 할리우드플래닛 뒤에 위치했다고 한다

 

하지만 분점은 구글에 나오지 않으니

할리우드플래닛에 내려서 한바퀴 돌 생각으로 쭉 걸어가세요

간판도 눈에 띄게 옆으로 빼꼼 나오지 않았고

걍 건물에 납작하게 붙어있는게 전부

 

그래도 꽤 크게 붙여있슴다! 높기도 하구요

 

 

뭘 먹어야 할지 감이 안왔으나

일단 블로그리뷰에서 많이 본듯한 걸로!

메뉴판 좌측상단에 experience뭐시기 첫번째!

그리고 갑각류 러버인 엄마를 위해 랍스터까지 주문했습니다

 

 

한개씩 시켜서 나눠먹기로!

 

 

아 공기밥도 주문했어요 블로그보니까 양념에 비벼먹으래서..ㅎㅎ

 

소스는 핫앤쥬씨, 매운맛은 미디움으로!

 

그 뭐시기의 내용물은 새우+Crawfish+소세지+옥수수+감자 이렇게 있는데요

 

처음에 crawfish보고 작은 랍스터같아서 이게 내가 추가한 랍스터인가 당황했어요

 

 

어떻게든 까먹어보려하는데 살도 쥐똥만하구요

 

서버불러서 물어봤더니 랍스터 곧 나온다고ㅎㅎ 미안...

 

 

제가 만약 또 가게 된다면

새우1파운드, 기타 조개류 반파운드씩 2종류, 랍스터2마리, 옥수수추가! 해서 둘이서 나눠먹고 싶네요..ㅋㅋ 

 

Crawfish 살이 너무 없어서 제가 먹는방법을 모르는줄 알고 서버불렀는데 친절하게 시범을 보여주더니 새우마냥 머리떼고 몸통에 쥐똥만한 살을 까주더라구요

 

 

하... 그래서 지금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옵니다

 

 

옥수수는 정말 맛있어요!! 옥수수때문에라도 또 가고싶네요;;;

 

양념에 밥 비벼먹어는데 너무 짜서;; 다 남기고 왔어요

 

 

그리고 3대무료쇼 보러 출발

 

 

분수쇼는 사실 오며가며 많이 봤구요

더미라지불쇼보러 걸어가는데 그때 딱 분수쇼 끝나갈때쯤이었고 분수쇼 본 사람들이 불쇼보러 다 이동하더라구요

 

확실한 시간은 아니지만 하루만에 3대무료쇼 보실거라면

7시30분 분수쇼(불확실;;)☞8시 불쇼☞9시 전구쇼

 

 

가능합니다!

불쇼 시작하기 5분전 도착했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선점했구요

쓰레기통옆에 있었는데 나무로 가려서;; 어쩐지 사람들이 안오더라니...

 

 

 

불이 후끈후끈 뜨겁고 보는 맛은 있었어요

 

 

 

전구쇼보러 우버타고 다운타운ㄱㄱ

(더미라지 발렛입구말고 실내들어가서 오른쪽에 우버픽업존있습니다.)

 

 

차가 좀 막혔지만 도착!

 

 

어제 낮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

9시까지 기다리려고 마트들려서 구경하다가 내일 아침에 먹을 요거트와 과일 장보기

 

 

 

그리고 길거리공연 구경하다가 9시가 되면서

간판 불들이 꺼지고!

 

기대를 하는데!!!!

 

 

....? 대전 시민들은 다운타운 전구쇼 보러가지 마세요^^;;;;;;

은행동이 훨 낫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실망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어제까지만해도 라스베가스 낮은 할거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 생각을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

스트립호텔들 곳곳에 쇼핑, 맛집탐방 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전 시차부적응자로 그런거 할 기력도 없이 피곤했을뿐....

 

 

그리고 낮보다 밤이 훨씬 덜 더워서

돌아다니기 수월했어요!

 

 

마지막으로 빌어먹을 후터스호텔!!!!!!!!

 

 

 

 

우버타고 다닐 돈으로 메인스트립에 묵을걸 겁나 후회합니다!!!

 

 

 

 

오늘 하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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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8-09-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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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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