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행 전 후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아직 여행 중이지만 간략하게 후기 남겨봅니다
특히 제가 알아갔던 것과 달랐던 것들 위주로 몇 가지!
저는 렌트카로 1인 여행 중인데요
1. 요세미티
렌트카로 충분히 하루 투어 가능합니다
단...안내판의 글들을 정독하실 수 없는 분들은
그 볼거리에 대한 정보들을 사전에 알아가신다면
가는 방법이나 돌아다니는 방법들은 충분히 어렵지 않을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구글맵으로 온전히 다 돌아다니는 중인데요
국립공원은 인터넷 전부 안 터진다고 생각하시고 오프라인지도
꼭 필수로 받아놓으세요! 그럼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구경해서
총...4-5시간 소요한 것 같아요
아참! 애뉴얼패스 80불에 구매하여 모든 국립공원 적용했어요
아무튼 제 동선은 (구글맵에 찍었던 이름 그대로)
글래시어 포인트(주차가 힘들다하여 제일 먼저 갔었어요&요세미티 폭포는 여기에서 아주 조그맣게 확인이 돼서 안갔어요ㅋㅋ)-브라이달 베일 폭포-터널뷰-미러레이크(로 가는 길에 엘 캐피탄 확인&미러레이크 증발했습니다...한참 찾다가 없는걸로 결론)-엘 캐피탄(프레즈노 쪽으로 내려가려니 다시 이쪽 길을 오게 되더라구요ㅋㅋ)
*날씨 및 옷차림 : 해가 있는 동안은 반바지&반팔 충분히 가능
저 추위 좀 타는 편인데 진짜 충분히 가능합니다
2. 킹스캐니언&세코야 국립공원
여기도 애뉴얼 패스 적용! 근데 킹스캐니언은 입장할 때 검사했고 세코야는... 모르겠지만 그런 검사하는 곳이 안나왔었어요
하지만 양심있게 패스나 입장료 제대로 잘 내시길 바랄게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킹스캐니언에 있는 큰 나무들이
세코야 큰 나무들보다 훨씬 멋지고 좀 더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킹스는 나무, 세코야는 모노락이 진리라는 결론!
(제 의견 주의입니다 ㅋㅋ)
여담이지만, 렌트카 하실 수 있으면 무조건 하세요
저는 솔직히 국립공원들 뷰도 좋긴 했지만 드라이브 뷰를 잊지 못할거에요. 리얼 캡짱입니다. 여운이 진짜... 구글맵에 어디만 찍으면 30마일, 50마일 ‘직진’이 대부분인데ㅋㅋㅋㅋㅋ 스케일이 쟝난 아닙니다, 뷰 진심 백번 강추요!
*날씨 및 옷차림 : 요세미티와 동일
3. 조슈아 국립공원
저는 지금 이 세 곳 중에 이곳이 제일 색다르게 느껴져서 가장 좋았습니다. BGM이 바뀔 때 마다 녹아들어가는 풍경이 저 혼자 제 눈으로 영화 찍는 줄... 대충 마션이나 매드맥스 같은 느낌?
*선인장 조심하세요~ 만지지 마세요~ 찔리고 빼기도 힘듭니다
제 동선은
히든 밸리 네이쳐 트레일-바커댐-아치락-쵸야 캑투스 가든
(참고로 바커댐도 물이 증발한 듯 합니다. 사람들의 예쁜 사진 속의 그 모습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고 댐이 있긴 있는데...
그 안에 물도 갇혀있긴 한데... 절대 그 뷰가 아닙니다. 잘못 본건가 해서 한참 헤맸었어요. 캘리포니아 진짜 가뭄 극심한가봐요 미러레이크도 그렇고 바커댐도 그렇고 물 있는 곳은 제대로 못봤어요ㅠㅠ)
*날씨 및 옷차림 : 그냥 태양 작렬해서 살 타들어갈 것 같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양산도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건조해서 저는 땀은 안 났네요
ㅡ
이렇게 약간 정리해봤어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뭐 별 거 아니지만 공원들의 근황을 아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즐거운 여행 하세요~
미국 서부 국립공원 옷차림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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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8-09-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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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