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정말 영알못 jfk 입국심사후기


내용:  사실 좀 됬습니다. 11월15일에 입국했는데 벌써 두달 되가네요.. 거의 세달 꽉꽉채운 이스타 비자라서 되게 걱정많이했었어요. 비행기 안에서 심사질문들 캡쳐해 놓은것도 연습했지만 역시 영알못인 나에게 원어민 발음은 잘 안들리더라고요.
 일단 인사
심사관:@#$%^&(여권커버 벗겨줘.)
본인:..어버버..
심사관:(바디랭귀지)
본인: 아..오케이
심사관: @#$%^&
본인:못알아들음.
심사관: how long?!!
본인: 아!.. 88days.
심사관:(사이다 드신듯..) ok!! finger. (바디랭귀치로 어떤 손가락 보여주며.)
--------------------------------------
뒤에 내친구
심사관:friend?
친구:yes
심사관:ok. finger.

여행 준비하시는분들 너무 걱정마세요. 저처럼 영어 못하고 장기여행인데도 잘 통과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진짜 어설프게하는거보다 못하는게 더 나을 수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통과 하며 느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많은 경험과 추억 얻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걱정마시고 오셔서 재밌게 놀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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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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