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현지투어 후기

핵심요약

뉴욕발 워싱턴+나이아가라 2박3일 패키지투어 후기로, 옵션투어 비용과 실제 일정 강도를 경험담으로 정리합니다.

  • 동부투어(워싱턴+나이아가라) 2박3일 패키지 1인당 $350
  • 나이아가라 옵션투어(바람의동굴·헬기·제트보트·스카이론타워) 4종 모두 시 $410 추가
  • 가이드·식당팁($36) 포함 총비용 1인당 $796
  • 스카이론타워 전망대&특식 옵션 안 하면 캐나다 쪽 이동 불가
  • 둘째날 새벽4시 기상~밤10시30분 종료의 강행군 일정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나이아가라 투어 옵션투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바람의동굴 $30, 헬기투어 $150, 제트보트 $130, 스카이론타워 전망대&특식 $100로 모두 선택하면 1인당 $410가 추가됩니다. 스카이론타워 옵션은 캐나다로 넘어가기 위한 사실상 필수 코스라고 안내받았고, 강요는 없었지만 설명을 들으면 하지 않기 어려운 구성이었다고 적었다.

2.동부투어(워싱턴+나이아가라) 총 경비는 얼마인가요?

패키지 $350에 옵션투어 $410, 가이드·식당팁 $36을 더해 1인당 총 $796이 들었습니다. 캐나다 쪽에서는 캐나다 달러 사용이 더 낫다고 들었으나 준비하지 못해 카드로 결제했다.

3.나이아가라 옵션투어 중 뭘 골라야 하나요?

아이와 함께라면 바람의동굴·제트보트·헬기투어를, 부모님과 함께라면 스카이론타워 전망대&식사를 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바람의동굴은 미국쪽 폭포수를 직접 맞는 체험이고, 스카이론타워는 회전식 식당에서 치킨·연어·스테이크 중 선택하는 정식 코스였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가이드 전언으로 이 후기 작성 2주 후부터 미국쪽 폭포 다리 보수공사로 약 1년간 미국쪽 폭포 물이 끊긴다고 함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자유시간 여유 있게 나이아가라를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바람의동굴 체험에서 옷이 완전히 젖었고, 둘째날 밤 10시30분까지 이어진 강행군 일정 끝에 불꽃놀이를 보고서야 다시 힘이 났다고 적었습니다.

뉴욕에 10일정도 머물게 되어
동부투어 워싱턴+나이아가라 2박3일 패키지투어를 신청했어요.

저희는 성인2 초딩2 같이 다녔구요.
동부투어 후기를 여기저기 찾아봐도
구체적이고 최신정보가 별로없어
제가 느끼고 경험한것 한번 남겨보아요~^^

워낙 이동시간이 길어서 차 오래타는건 감수하셔야하고요~^^
저흰 나이아가라를 메인으로 잡고 투어했어요.
워싱턴은 안가보긴 아까운마음에 포함시켰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잊기전 지금 돌아가는길 차안에서 적어봅니다.



1.워싱턴
차로 4시간쯤 가서 워싱턴 도착했어요.
국회의사당,백악관, 제퍼슨기념관,자연사박물관,
링컨기념관,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등 주요건물을 돌아봐요.
버스로 계속 잠깐씩 이동하면서 보는 방법이고요
좀 많이 걸었지만 많이 힘들진 않았어요.
쭉 걷는게 아니고 이동하고 보고 이동하고 보고 하니깐요~~^^
자연사박물관에서 자유시간이 좀 적어서 아쉬웠어요.
초등아이들이 생각보다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아쉬움은 뉴욕자유투어에서 보충해야겠다고 계획을 다시 잡았네요.



2.나이아가라투어

둘째날은 나야가로로 이동하기위해 새벽4시에 기상했어요.
5시에 식사를 하자마자 출발했고
나야가라 거의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이때부터 시작이죠~

나야가라는 선택관광(옵션투어)의 꽃이였어요.
유람선 타고 나야가라 근처에 까지 가는투어(안개속의 숙녀호)빼고는 다 옵션이에요.

바람의동굴($30)
헬기투어($150)
제트보트($130)
스카이론타워 전망대&특식($100)

이렇게해서 모두할경우 $410의 추가비용이 1인당 발생해요.

저는 가기전부터 바람의동굴과 제트보트는 할생각을 하고 갔는데
스카이론타워 전망대&특식은 기본옵션으로 깔더라고요.(캐나다 넘어가기위한)
이 옵션을 하지않으면 진행이 어려우니 꼭 해야한다고...ㅠㅠ

저희 일행중 아무 옵션도 선택하지 않은 분들이 계셨는데
이분들은 캐나다로 넘어가지도 못하고 미국쪽 숙소에서 가이드랑 남아있더라고요.
캐나다 넘어서는 캐나다 가이드가 따로 또 오시고요.

암튼 모든 옵션투어를 하기로하고 진행했는데요...
(강요는 전혀없었어요.하지만 설명을 듣고나면 안할수가 없게끔 만들더라고요^^
전 완전 팔랑귀라....ㅠㅠ)
진짜 강행군이였어요.
이게 자유여행으로 오면 절대 소화할수있는 스케쥴이 아니더라고요.
한가지 액티비티가 끝나면 바로 버스를타고 이동하고 그다음 액티비티 하는곳으로 바로가서 착착착착 하는 스타일이였어요.
엘베타고 하는 줄서는거 외엔 거의 대기없이 모든게 이뤄지더라고요.
거기다가 원래는 셋째날 하기로 되어있는 유람선 탑승까지 둘째날 다 해버리니 (셋째날 비가온다하여 날씨좋을때 액티비티 끝내자는 가이드의 계획하에)
모든 일정이 밤 10시30분이 되어 끝났어요.

나중에는 너무 지쳐 폭포고 뭐고 다 귀찮을정도로 ㅋㅋ
그래도 밤 10시에 불꽃놀이 보고나니 다시 힘이 좀 나더라고요.
이렇게 강행군으로 둘째날을 마무리 했어요.

옵션투어에 대한 제 느낌은요
바람의동굴은 꼭 해볼만해요.
미국쪽 폭포수를 느끼는 체험인데요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아볼수 있어요.
다른 분들은 우비입고 옷이 거의 멀쩡해서 나왔는데 우리가족은 완전 쫄딱 젖어 나왔지요~~^^

제트보트는 액티비티 좋아하시는분들
그리고 월풀을 가까이서 느껴보고싶으면 추천~

헬기투어는 스카이론 전망대에 오르기때문에 꼭 할필요까진...
저흰 아이들이 너무 타보고 싶어했기에 선택했어요.

스카이론타워
회전식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나야가라 뷰보는거에요
음식은 치킨,연어,스테이크 중 선택하는건데 저흰 연어랑 스테이크 먹었어요.
정식코스구요
음식 맛은 쏘쏘 양은 좀 많은듯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을것 같았어요 ㅎㅎ


결론은 바람의동굴 젯보트 헬기는 아이들 있으면 Go!!
부모님 모시고는 스카이론 타워전망과 식사~~^^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3. 셋째날은 쇼핑하고 특식먹고 다시 뉴욕오는 일정으로 별거 없었어요.

암튼 패키지여행으로 잊지못할 나야가라의 추억을 만들었구요,

나야가라에서 탕진(?)한지라 다음 뉴욕여행이 계획대로 잘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

동부투어 총 비용
1인당 $350+옵션투어$410+가이드 및 식당팁$36 총 $796 이네요.
그리고 캐나다쪽에선 캐나다 달러를 사용하는게 더 낫다고 했고요,
저흰 캐나다 달러가 없어 캐나다쪽에선 다 카드썼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요.
가이드말로 2주후부터 미국쪽 폭포 다리 보수공사로
수로를 막아서 약 1년간 미국쪽 폭포로는 물이 안 흐른대요...
혹시 조만간 나야가라 투어를 예정하시는분들은 폭포뷰 숙소정하거나할때 참고하셔야 할듯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8-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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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0 · 댓글 7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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