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진짜길었어요ㅠ 우리 차례가될때쯤 히스페닉계통사람이 막화를 내더라고요 한국인들이 자기 차례가되어서 부르는데 그걸못알아들으니깐 히스페닉할머니가 막 앞으로 가라고 소리쳤어요ㅜㅜ
저랑 남편하고 같이 입국심사같이했는데 무슨사이냐고 친구냐고 그래서 남편이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여기몇일있을꺼냐고 그래서 몇일있다가 라스베가스간다고 그랬더니 갈때 뭐타고 가냐고 비행기타고 간다고 그러고 저한테도 직업묻고 남편한테도 직업을묻고 남편이 공기업다닌다고했더니 회사이름이뭐냐고;;; 그리고 무슨일을 하는곳이냐며;그러더니 총 몇일있을거냐고 돌아갈때비행기표도 보여달라고했고 라스베가스가는티켓도 보여달라했고.돈은 얼마갔고왔냐고도 물어봤어요. 한 6분은 넘게 얘기한것같았어요.
진심 까다롭더라고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