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에서 JFK로 입국했습니다
듣기로는 캐나다에서 가는사람은 비행기타기전 입국심사 한다더니 입국심사인지도 모르고 입국심사가 지나갔어요
분명 씨애틀, LA와 캘리포니아갈때는 다 착륙후 입국심사했던거같은데ㅋㅋ
기내수화물붙이면서 체크인하려고 줄서니까 라인업에 서있는 직원이 다가와서
뭐도와줄까?
나 체크인하려고
여권보여줄래?, 뉴욕 JFK로가는 캐세이 퍼시픽 타는거 맞아?
응맞아
가방은 이거하나야?
응
뉴욕가는 목적이뭐야?(정확히 Purpose라고 함)
그냥 여행가
몇일간 묵어?
7박 8일!
캐나다엔 무슨 비자로 거주중이야?
나 워킹비자야
가방안에 파우더같은거 있어?
(내가 생각하는 파우더를 물어보는게맞나해서) 파우더?? 그 파우더??
응 ㅋㅋㅋ
아니!
그래 여기여권있어. 잘가
이게 끝이었어요ㅋㅋ
뭔가 꼬치꼬치 캐묻는 느낌아니고 그냥 체크인하는거 신속하게 도와주려는 느낌이라서
저게 입국심사인줄도 몰랐어요ㅋㅋㅋ
끝나니 무슨 쪼그마한 플라스틱종이를 여권안에 끼워놨더라구요
체크인할때 직원한테 여권건네주며 안에 뭐가 있다는걸 알아서 뭐라 써져있는지는 못봤어요ㅜ아마 입국심사 했다는 의미인거같아요
파우더는 아마 7월부터인가 캐나다에 대마초가 합법화돼서(어짜피 시민권이없어서 한다해도 불법이지만)
그거때문에 물어본거같아요!
이후에 JFK내리고서는 엄청 느긋느긋하게 줄섰는데도 키오스랑 도장찍는거까지 10분도 안걸렸어요ㅋㅋ
도장찍는 직원은 제 여권받고 열지도않고 뒤에있는 자기 가방에서 뭐빼면서 1초만 기다려봐 잠깐만!! 이러더니
나 초콜렛이 필요해 이러며 가방에서 초코우유 꺼내서 한입마시더니 도장찍어주고 잘가 하고 보내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용
캐나다에서 뉴욕JFK 입국심사 참고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8-12-27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277 · 댓글 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