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걱정에 이 게시판 최근 글들은 다 읽었던거 같아요ㅋㅋ
여자혼자 입국은 질문 많이 받는다고 해서ㅠㅠ
저는 23일 입국했는데요 내리자마자 공항에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서둘러서 나왔어요. 그래서 제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중엔 거의 처음 심사 받은거 같아요ㅋㅋㅋ
그냥 얼마나 머무냐, 혼자왔냐, 어디어디 가냐 물어서 대답했고 가져간 서류는 보여주지도 않고 통과였어요!
근데 입국심사 끝나고 짐 찾고 나가는 길에 공항직원이 저를 쳐다보면서 miss! 하면서 부르는데 처음엔 난가 싶어서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손까지 까딱까딱 하길래 그사람한테 갔어요.
그랬더니 여권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혼자왔냐 친구만나냐 그래서
친구만날거야 했더니 무슨친구??이러는거에요 좀 강압적인 말투ㅠㅠ 그래서 뭐 말하면 알까 싶긴했지만 홈타운 프렌드라고 했더니 걔가 여기 사냐, 일하냐 학생이냐 막 질문이ㅠㅠ 친구가 다른 지역에서 온다고 했더니 여기 왜 오는거냐...
입국심사 통과했는데 또 받는 느낌이었고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이런 경우가 왕왕 있나봐요 ㅠㅠ
23일 입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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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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