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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혼자 입국했어요
리턴 esta비자였구요
제가 도착했을땐 리턴쪽 줄이 확연히 짧았어요
비행기에서내려서 심사장까지..7분 남짓..
심사장에서 키오스크하고 줄서서 15분..
심사받고 짐기다리는데 15분? (비행기자리가 맨뒤에서 두번째라 뛰어봤자여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금방 나와서 데릴러온 남친만나 숙소로 이동했어요
(심사질문)
Q: 뉴욕에 몇일이나 있을꺼야?
A:10일
Q: 좋아. 일행 없어?
A: 혼자 ^^
Q:가족이나 친척,친구가 여기살아?
A: 아니 아무도없어.
Q:없다고? 입국목적이뭐야?
A:관광이랑 쇼핑.
Q:어디어디 갈껀데?(관심없고 안궁금하단듯 제 여권만 뒤적뒤적)
A:타임스퀘어, 911메모리얼, 소호거리 ...
Q:어디서 묵어?
A: 요기^^
Q:오케이 바이바이
A: Thankyou, sir.
(입국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선생님..굽신굽신)
2시간걸린다는 후기들 보고 일찍 끝날꺼란 기대는접고 했는데..남친이..애틀공항보다 더 빨리나왔다고..
심사하실때 뚫어지게 눈쳐다보기 솔직히 쉽지않잖아요?
전 질문할때 눈쳐다보며 잘듣고있다 라는 결의에찬 아이컨택했구요 대답할때는 영어말하기에 집중한다고 미간만 쳐다봤어요ㅋㅋㅋㅋ
상대는 눈을 본다 싶겟지만.. 아임루킹유얼미간..
혼자오시는분들 걱정마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