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서 미국에 여행으로 왔어요
영어 못하셔도 괜찮으실거같아요 대화가 더이상 진전이 안되면 여자통역사님을 불러요 거기 계시거든요 방송으로 인터뷰 하는곳 번호부르면서 오라고 하면 통역사분이 가셔서 통역해줘요
저희는 환승하는거라 환승하는거 복잡하고 애틀란타 공항이
엄청커서 직원들도 불친절하다는 얘기 듣고 쫄아서 갔더니
통역사분한테 환승어떻게 하냐 그런거묻고 기다리다보니
분명 가운데였는데 어쩌다보니 맨마지막에 인터뷰했어요ㅜ
엄마랑 같이 갔고 엄마먼저 여권보여주고 손가락 지문인식하고 사진찍고 그다음 제가 했는데 제차례때
Holiday 인데 남자친구는 한국에 있고 엄마랑 보내는거냐고 바람직하다 이러면서 농담하길래 제가 어 어떻게 알았냐구 그거 웃으면서 답하니까 여행기간동안 미국인 남자친구 만들어봐~
이러길래 응 시도는 해볼게~ 이러고 웃으면서 좋은하루보내 이러고 나왔어요
질문 하나도 안받았고 운이 좋았다 생각했는데
지인이 그거 떠본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는 사람이 똑같은 질문받고 남친미국에 있어서 괜찮다고 남친보러간다고 했다가 세시간 잡혀있었다고 ;;
아무튼 얘네들도 holiday 기간이라 그런가 직원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둥둥 떠있는 느낌? ㅋㅋㅋ 생각보단 친절했어요
애틀란타 입국심사 후기요! (자세한 줄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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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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