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무슨 큰일이 있겠어! 하고 갔습니다
처음에 무슨 기계에서 여권스캔하고
뭐 프린트를..하더라구요?
이스타 비자는 처음이라 하라는대로 했는데
계속 오류가 떠서 직원분이
그냥 바로 줄 서라고 하셨어요!
10분 정도? 기다리다가 인터뷰하는데
[왜 미국에 왔어?] 그러길래 그냥 놀러왔다고 했더니 [떠나는 날이 언제]냐길래 날짜 말해줬어요
[근데 여행을 오래하네? ㅇㅇ주로 간다고 써있는데 왜 거기로 가?] 그래서 가족이 거기에 산다고 하고
[미국 처음이냐]고 물어봐서
어릴때 공부하러 왔었다니까
[지금도 학교 다닐거야?] 하길래
나 놀러왔다니까!
대학교 시작 하기 전까지만 다녀
3월에 시작하거든 :) 이라고 했더니
[돌아가는 티켓 보여달라]그랬어요!
그거 찾고있는데 제 볼펜보고 스파이더맨 귀엽네
보통 공주 좋아하지않아?ㅋㅋ
이러면서 농담도 툭툭 던졌구요!
그러다가 폰으로 티켓 못찾고있으니까
다음엔 프린트 해서 와!그러더니
도장 쾅쾅 찍어서 보내줬어요!
여러분도 꼭 필요한 서류는.. 프린트..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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