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긴글이니 궁금하신분들 읽어보시고 길다고 짜증내실분들은 안읽으셔도돼요 ㅎㅎㅎ 맨마지막에 요약써놓을게요..ㅎㅎ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가는 버스 타려고했습니다
메가버스 타려했지만.. 모두 sold out돼버린 관계로 매우줄은 매우 길지만 아직 자리가남은 그레이하운드로 티켓구매했어요 주말이고 하니 2배정도 비싸기도비싸고 사람이너무많아서 예약안한 저와동생은 엄청나게 간을졸였답니다..
근데다들 매표소앞에 줄서있던데 무인티켓발매기도 잇는데 왜 사람들이 거기를안가는지는모르겠더라고요. 계속기다리다가 사람없어서불안했지만 제지하겠지싶어서 갔는데 쉽게티켓을끊었습니다.. 온라인으로하려니 zip code?뭔지몰라서.....
문제는 여기입니다. 결국 오후7시버스를 구매하고 6시45분 보딩이라해서 기다리는데 버스는 7시가넘어도 안오더라구요 7시에출발하려면 45분에 보딩을해여하잖아요.. 그리고 버스가왔어도 보딩을안내할 기미가전혀안보여요. 그리고 이제 타나보다하면서 앞에사람들이주르르 움직였습니다. 가까운버스가있었는데 먼버스쪽으로 이동하더궂요 저랑동생은 거의마지막쪽에 있어서 둘이같이앉을수는 없겠다싶었는데 갑자기 맨앞에사람이오면서 돌아가야한다고 하며 다시 뒤돌아서가서
"저희가 줄의 많이 앞쪽의 사람이 됐습니다"
. 그런데 이제타나싶으면서 또 대기를 하다가 결국 형광조끼 입은 사람이와서 티켓검사를하는데 그티켓이 몇시찬지도모르고 하는데 차례대로 하는거도아니고 그사람 주위를 빙 둘러서서 마구잡이로 하더라고요..
진짜 무질서의 극치. 지금 뭐하는지 크게 공지처럼 말을해주던지 진짜 무슨상황이 일어나고있는지 아무것도몰라요..사람들이옆에서 어떤여자분이 화내면서 6시반차는 아직인데 왜 7시차사람들이 먼저들어가냐?!그럼나는 어떻게해야하냐! 라는식으로말하니 우리를 안내하난 직원은 난모른다고대답하며... 나몰라라하더라구요
여섯시반사람이랑 일곱시사람이랑 섞인거같아요. 제대로시간도 확인도안하고 시간도 제멋대로 지키지도않고 왜 늦는지고모르고... 정말 시스템이안좋네요
메가버스가 왜인기있다 하는 이유가있는느낌?
결국저희차는 7시50분쯤출발 했어요
원래 저희가 거의마지막일 때 앞에있던분들은 저기 뒤로가서 짤리고 계속 줄에대기하더군요.. 저희보다 앞에 티켓검사한 중국인두분은 버스못타고 대기하던데..원래한참 예전부터 줄서있던분들인데...?분류의준을 몰라요.
버스시간이 문제인가? 사실그래서 저희는 뉴욕가는거인지만 묻고 7시꺼냐고는 언급안했어요. 그러나 티켓줄때 티켓에 시간나와있으니 거짓말은안한거됴..
신이저희에게 축복을내린걸까요.. 저희타고 거의몇명 안탓어요.. 한 두세명? 그리고 충격적이었던건 그 형광조끼입은분이 운전사인데 원래운전사맞겠죠..?
선진국중의 선진국인 미국에서 이런 일이일어나다니 미국실망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긴글이었는데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 버스 보딩, 출발시간 전혀. 하나도 지켜지지않음
2. 티켓 검사하는 시스템 매우 무질서. 기계도 내꺼찍으니 벌써보딩했다뜸. 그래서수동으로함
3. 1번의결과로 6시반 버스승객과 7시승객이 합해져서 혼란이일어난듯. 결론은 6시반도아직못탔다는거
4. 결론은 6시반차 7시차 등 우리보다 먼저온 사람들은 기약없이 줄에 하염없이 기다리며 떠나는우리를보고있었음.. 아마 뒷자리있다가 앞에오기돼서 운좋게된 걸 우리를 욕하고있을듯..합니다
5. 버스운전사가 티켓검사하고 줄안내하고 다하는지모르겠는데..사실 이사람이 진짜 운전사일지 몰르게썽요 ㅎㅎ
6. 다음 그레이하윤드 정류장에도 뿔난사람들 많음 5시차도 있었어요
7. 그레이하운드 타지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