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1년반만에 친척댁에 재방문하는거였고
두달후 한국으로 돌아갈때 친척분하고 같이 갈수있어서
중국 청도 경유 편도로 티켓 끊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티케팅시 제 여권의 유효기간이 짧다며
4개월밖에 안남은 상황이라
무조건 리턴티켓이 확인이 되야 발권이 가능하다고 하여
그자리에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ㅠㅠ
샌프란에 오전 9시30분 도착.
입국심사 받기 전에 많은 분들이 후기 남겨주신것 처럼
전에는 없었던 기계로 1차 확인서 및 사진을 찍고
입국심사줄에 섰습니다.
제가 1년전에 왔을때는 세컨더리로 빠져 거의 40분을 기다린일이
있어서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가 섰던 쪽은 심사관이 3명인데 다들 사람들이 금방 빠지고
한분은 젊고 히스패닉계?쪽 분이고 잘 웃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 분한테 심사받고 싶었는데 다행히 그분께 받음.
이번엔 좋은 사람을 만나
질문 셋 `Are you Vacation?`Yes
`How long time?`Two months.
입국시 적은 종이 보면서
`You have vegitable?`yes. i have kimchi
하고 웃으며 끝~
정말 다행이었습니다.ㅠㅠ
TIP.
혹 공항 도착시 핸드폰 전화사용이 어려워
급히 미국내로 전화해야 될시
공항 내부에 TELEPHON 표시있는 곳으로 가면
동전 넣는 곳이 없는 전화기가 있는데
9번 누르시고 국가번호1+ 미국내 전화번호 누르시면
무료로 전화 가능!
전 심카드 교체했는데 사용이 안되서 미국내 매장에 전화하려고
전화기를 찾다가 알게되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