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갔는데 줄이 상당히 길었어요..
거의 1시간 기다리는 줄이었구
저흰 바로 몬트리올 비행기로 갈아탔어야 했는데
줄이 넘 안줄어서 ㅠ 결국 직원에게 설명하니까
앞줄로 넣어줬어요
저흰 가족이 갔고요
왜 왔는지,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여기가 경유지냐고 해서
맞다 사실 몇시몇분 비행기다
하니까
오 너네 시간거의다됐네 하면서
여권 확인하고 홍채 카메라 찍고 지문찍고 보내줬어요
근데
제가 잘 못알아듣고 어벙하게 있으니까
흑인 아저씨 심사관이
갑자기 한국말을 엄청 잘하심 ㅋㅋ
카메라 보쉐요
손카락 4개 찍어요
안녕히가쎄요
등등 ㅋㅋ
엄청 많은 한국인이 왔었나봐요 ㅋㅋ
한참웃었네요
모두들
잘통과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