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델타항공 1시40분 비행기로
도착인데 코드쉐어로 대한항공 타고
1시 안되서 la공항에
언니,형부 그리고 저랑 아들 도착했어요.
시티즌줄 이스타줄 각 나눠져있어
이스타 줄 따라 이동 ~
키오츠크 기계 한대에 함께간 가족 여권 읽히고 지문인식 세관신고 한번더해주고요.
형부는 미국본토 다녀간 이력이 있어서,,
또 중딩이 아들은 미성년자라서 그런지 ,,
키오츠크기계에 엑스표시 안나오고
언니랑 저는 둘다 미국 첨 입국이고 엑스표시 나왔어요
입국심사 기다리다 차례되서
다들 가족끼리 받으니까,
네명이서 같이가 서니...
흑인 여자 입국심사관이 ..
형부 한번 언니랑 저랑 한번 보더니 ..
놀라는 제스쳐에 저를 가르키며 세컨드와이프? 이럼서 막웃어요
(이미 이때부터 기분 나쁨ㅜ)
그러더니 저보고 고래고래 소리치며
고백!!을 외치 더라고요..
언니랑 형부라고.. 설명하던중에 입국심사관이 소리를지르니 ...
지나가던 한국인 직원이 와서
애네들 가족이야 같이 받아야지 그러니..
안된다고 고백!!!소리치더라고요
겁나 황당했어요...
근데 웃기게도 제 아들은 또 같이 받아두
된데요ㅋㅋㅋㅋㅋㅋ
형부가 애는 조카고 방금 돌려보낸
처제의 아들이다 했는데...
저희 아들은 또 같이 된다니.....
뭔기준인지 ..
힘없으니돌아가리니 돌아가서 담순서로
저혼자 입국심사 다시 받았네요..
정작 언니네는 인터뷰는 하나도 안했어요
이런 실랑이 한다구요...
혼자 입국심사 받으려니...
넘 승질났는데 입국심사 하시는 분이
한국분이셔서,,, 한국말로 인사하고..
여행왔냐고..좋은여행 되라고 바로 도장 찍고 보내주셨어요...ㅎㅎ
다들 가족구성원으로 입국심사 같이
받았다길래 이런경우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일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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