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를 경유해서 입국하는 비행기표를 예매했습니다!!
경유시간이 2시간 40분밖에 없어서 진짜 긴장하고 있었는데
30분이나 딜레이 되는바람에 비행기에서 내리니 거의 2시간밖에 시간이 안남았었어요ㅜ
먼저 내려서 셀프기계같은곳에서 여권인식을 시키는데 제 이름 한글자가 안나오길래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으면 한글자가 안나오는게 맞다고했습니다!
그 이후에 그곳을 빠져나오니 어떤 큰 스크린에 제 이름이 뜨면 에어캐나다라고 써있는곳으로 가라고해서 기다리다가 이름이 뜨는걸 확인하고 (거의 10분이상 기다렸어여ㅜ)
에어캐나다 카운터에 가서 제 짐이 몇개인지 알려주고서 입국심사를 하러 갔습니다!
입국심사관 : 여기 무슨 목적으로 왔냐
나 : 친척을 만나러 왔다
입국심사관 : 어디에 머우를것이냐
나 : 친척집에서 머무를 것이다
입국심사관 : 집 주소가 어떻게 되냐
나 : (집주소를 알려줬어요!)
입국심사관 : 얼마동안 미국에서 지내냐
나 : e-티켓을 보여주면 쉽게 입국심사를 마칠수 있다는 후기를 본 후라서 e-티켓을 보여줬어요!!
입국심사관 : 아~ 12월 9일에 돌아가는거야?
나: yes!!!
입국심사관 : 여기 지문찍고 가면 돼
이러고선 정말 달려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곳에 갔어요!!
이 과정을 다 지나는데 1시간 10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캐나다를 경유해서 오니까 중간에 짐을 다시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앗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