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메가버스타고 뉴욕에서 워싱턴 왔어요
일단 초 1,3학년 남매가있어 맨앞자리 예매했어요.
맨앞은 햇빛때문에 덥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아침이라 해가 반대쪽에 있어서 눈부시거나 덥지 않았어요~ 오히려 애들이 너무 추워했어요. 긴바지, 가디건도 다 입었는데 말이죠. ㅜㅜ 참고하세요~~
유니온 역에는 12시 40분쯤 도착한 것 같아요.
내리자마자 지하 푸드코트가서 점심먹고 호텔로 왔어요. 호텔은 하얏트 리젠시 워싱턴 온 캐피톨 힐 입니다. (호텔까진 10분도 안 걸린것 같아요. )
원래 3시 체크인인데 2시에도 해주더라구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하고 위치는 굿~
방 컨디션은 그럭저럭.
모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정도네요.
10분정도 걸어가면 월마트가 있구요. 편의점은 안보여요. ㅎㅎ
여기서 국회의사당까지 10분 안걸리는것 같아요.
그리고는 미술관 구경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자연사는 내일 갈 예정입니다.
국회의사당 부터 시작해서 링컨기념관까지 쭉~~ 걸어갔어요. 중간에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세계대전 기념비에서는 발담그고 앉아있으니 엄청 좋더라구요. ( 발 담그고 앉아도 된다고 적혀있어요~^^)
애둘뎃고 잘 걸어갈수있을까 걱정했는데 구경하며 쉬며.. 그렇게 가니 또 잘 가더라구요.
그리고 돌아올땐 써큘레이터
( dccirculator.com) 타고 유니온역으로 왔어요.
내일은 5시버스로 뉴욕행 예약해뒀어요.
천천히 조식먹고 백악관갔다 자연사 둘러보고 가면될것같아요.
워싱턴이랑 뉴욕은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그냥 막 편안함 느낌이랄까...
그리고 박물관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일주일정도 있어도 질리지않을것같아요. 저희 딸이 다음에 오게되면 일주일정도 있으면서 박물관에 다 가보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올까말까 고민하다 왔는데 당일치기로 왔음 아쉬웠을 것 같아요~~
얼른 자고 낼도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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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뉴욕으로 돌아왔어요.
이틀째 되는날도 너무 좋았어서 후기를 추가합니다~^^
오늘 일정은 어제 못본 미술관 서관과 자연사박물관, 백악관 이었고 메가버스는 5시 예약이라 느즈막히 조식을 먹고 10시반쯤 체크아웃 했습니다.
미술관 서관을 보고 자연사를 봤는데 2시반이 넘었어요. ㅜㅜ 대충 본다고 했는데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호텔에서 부지런히 나올걸.. 후회됬습니다. ㅜㅜ
나와서 택시를 타고 rice bar 라는 비빔밥집에 갔어요. 여러가지 야채를 고를수있고 고기 종류도 고를수있어요.
밥이나 면종류도 고를수 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엄마랑 저는 1인분 야채만 넣고 비빔밥 주문했고 아이들은 우동면에 불고기를 넣어 우동을 주문했는데 맛있습니다.
우동에 불고기가 어울릴까 싶었는데 희안하게 맛있더라구요. ㅎㅎ 저렇게 세게에 36불정도 였던것같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강추합니다. !!
밥먹고 백악관까지 걸어갔어요. 구글맵에서 15분정도? 걸린다고 한 것 같은데 금방갔어요. 백악관은 사람 많고 덥고. 그렇더라구요. 워싱턴 여행중 제일 감흥 없던곳이 백악관이었어요. ㅎㅎ
메가버스를 탔고.. 오는길은 5시간 좀 더 걸렸는데 역시 맨 앞자리라 풍경도 보고 잠도자고. 버틸만 했습니다 ㅎㅎ
워싱턴이 뉴욕보다 더 덥긴한 것 같아요.
아이들과 가실분들은 물 넉넉히 챙기시고, 중간중간 박물관에 들러 더위도 식히고 화장실도 가시고 하심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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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근처 맛집 '라이스 바' 구글맵에 검색 하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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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비비다 급 생각나서 찍었어요. 사진은 별로지만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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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시킨 불고기우동입니다. 사진은 별론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