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년이지만 시애틀 공항 입국심사후기

작년 여름 시애틀 공항으로 들어가 포틀랜드와 시애틀을 여행했었습니다.

미국은 처음이어서 어찌나 입국심사가 떨리던지.. 긴장했었습니다. ㅎ

하지만 저의 기우였죠 ㅎㅎ


아무것도 묻지 않고 패스!

마지막에 땡큐라고 해도 반응없고...


하지만 복불복이었습니다 ㅎㅎ

같이 여행했던 회사후배는 영어를 잘 못해서 다른 심사관이 이것저것 엄청 물어봣는데

답변을 못했었죠.


시애틀 공항은 그런 상황을 대비해 심사관이 벨을 울리면 통역하는 분이 와서 도움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심사관이 벨을 안울리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저는 빠르게 통과하여 지켜보고있는데 심사관이 저를 보더니...

친구야??? 일로와바ㅋㅋ 영어 좀 하니?? 니가 좀 대답해라

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왜 왔니, 회사다니니? 회사다니는거 좋니? 어디갈꺼니? 등등을 많이 물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후배에게 이번엔 니가 대답해라 라고 하더군요

그런 후 질문이...

심사관책상에 있는 사과와 오렌지 (왜 가지고 있는지 당췌...ㅋㅋ 가지고 있더군요 ㅋ) 를 들고 니 가방에 사과 들어있니?

오렌지 들어있니??ㅋㅋㅋ


후배는 당황했지만 NO!! 를 외쳤고  웃으며 통과했습니다.

후배에게는 진땀나는 상황이었겠지만 전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1-2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45 · 댓글 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