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항 도착해서 잠시 기다리는동안
방금 겪었던 입국심사 후기를 남길게요
사실 다들 생각보다 별거 없다고 해서
별로 긴장하지 않았어요
여권 케이스에서 꺼내달라해서 꺼내구
이티켓이랑 있는거 그냥 다 드렸어요
이티켓 보더니 니가 결제한거니?
해서 내가 결제했다하니까
결제한 카드 보여달라하고 카드번호확인함 ㅠㅠ
이 카드는 신용카드인지 현금카드인지 묻더라구요
숙소는 호텔인지 아파튼지 묻고
얼마나 여행할거니?
3주동안 한숙소에 머무르니?
3주 여행경비는 얼마니?
니 카드에는 얼마가 있니?
혼자여행하니 친구랑 하니?
친구는 몇명있니?
리턴티켓보여달라
캐나다 아웃인데 캐나다 가는 티켓도 달라
숙소 다른곳은 어디가냐
직업이 뭐냐
일 그만두고 왔다고 하니까
그전에 무슨일 했었는지물었어요
음... 또 뭐가 있었을까요
질문을 너무 많이 하셔서 당황당황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서 또 당황
하지만 잘 통과했어요 ㅠ.ㅠ
여행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