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자 혼자 입국심사

11월6일 오전 8시30분 LA 도착이었습니다.
내리니 한국 직원분이 빨리가면. 지금 줄 상태 괜찮다고

그래서 빨리 빨리 걸어갔죠.
도착하니 다른 항공기들보다 일찍이 도착해 그런지
줄 컨디션은 좋드라고요.

딱! 딱! 해서, 종이들고, 기다렸고,
저보고 왜냐고 물어보고
제가ㅡ NBA 투어왔다.
저보고 굿이라고하면서, 몇일있냐?
15일 있는다.
어디서 묵냐?
제이 제이 그랜드호텔서 묵는다고 했는디

(자기 자신의 획실한 영어테마를 이야기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갑자기 제 주위로 경찰이 한 명 그리고, 또 한 명
삼각형을 만들어서 저거들끼리 이야기하기 시작하드라고요.
하지만, 저는 영어를 모르니 당황하지 않고 가만히있었지요.
사실 당황하지 않은 척 하면서 2~3분정도 지났는데,
20~30분 인 줄… 저거들끼리 이야기하다
손가락 올리라고 해가지고, 손가락 올리니 보내주더라고요.

크게 걱정하지마시고 입국심사 받으시면 될 꺼 같아요.
근무환경이 너무 자유로와서 조금 더 걸리는거 같지만,
영어 못 해도, 크게 실수만 안 하며, 괜찮은거 같아요.

한 시간정도만에 나온 거 같아요.

신혼여행 후 1년마다 떠나는 4번째 미국여행인데,
와이프의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뜻 하지 않은
1인 입국이었는데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영어 못 해 언제나 긴장하는 1인중 한 명인데,
괜찮았으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올 때마다 다음 여행에는 달라진 나를 보여줘야지 하는데,
영어는 언제부터 배우지요 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1-0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61 · 댓글 2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