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토론토에서 뉴욕가시는 경우

방금 입국심사를 마쳤어요

 

참!! 짐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국산 핫팩을 챙겼었눈데, 자기들도 한국어라서 성분을 몰라서 그런지 한참 의논하더니, 결국 안된다고 다 뺐겼습니다 ㅠㅠㅠ

가지고 가고싶으면 체크인으로 부치라고 ㅠㅠ

아까비 ㅠㅠㅠ 친구들하고 쓰려고 일부러 넉넉히 챙겼는데 ㅠㅠ 그건 속상하네요 ㅠㅠ

그리고 전 다른 음식은 안챙겨서 ㅠㅠ

 

 

그 기계로 하는 APC 인가요?

거기서 전 좀 헤맸어요 

당당하게 한국어 선택했는데, 번역이 완젼 이상해서 한국어인데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ㅋ

그래서 다시 영어로 선택해서 진행하는데,

비자 선택유형에서 세가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전 제가 B1 ?? 뭐 그런 비자가 있는 사람인줄 알고 ㅋㅋ 무지랭이 ㅋㅋ ㅠ 선택할까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ㅋ 너 이스타 있으면 노 비자! 라고 하셔서 노!! 선택하고 지문입력하는 과정에서 기계가 또 제 지문을 잘 못읽어들여서 한참 버벅이고 얼굴사진 찍는 타이밍에 어리둥절하다가 정면으로ㅠ안찍히고, 결국 엑스가 있는 종이 받았습니다 ㅋㅋ

 

이민국 라인앞에서 직원분이 엑스있는 줄과 없는 사람 구분해주시고, 전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거의 대기 없이 심사들어갔습니다

 

이례적으로 인사해주시는데, 긴장해서 옛설!! 로만 대답하니까ㅋㅋ 

뭐 신고할거있냐고 물어보시고 

왜가냐고 물어보시고

얼마나 있을거냐고 물어보고

뭐 볼거냐고 물어보시고, 여기에도 대답을 어버거리다가 그냥 사이트씨잉,,이라고 대답했어요 ㅋㅋㅋ

아놔 ㅋㅋ 웃으면서 타임스퀘어 이런거 대답해야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하나도 ㅠㅠㅠ

지문 열손가락 다 찍고, 얼굴 사진 찍고나니

 

여튼 도장 2월말까지 90일인가요 찍어주시고,

무사 통과는 했네요 ㅎㅎㅎㅎ

 

다들 저처럼 긴장하지마시고, 웃으면서 간단명료하게 대답하시면 될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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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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