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구랑 같이 왔는데 ,
친구는 첫 방문이라
esta - first time으로 갔고 ,
저는 두번째 방문이라
esta -returning에 가서
줄을 섰어요 ! !
아마 저희가 첫 입국자들인지 ,
입국심사관들 오기까지
대기가 좀 있었구요
그렇게 줄 나눠서 기다리면서
키오스크 했는데 ,X 표시 안나오고
깨끗하게 떠서 ,
x표시 안뜬 사람 줄에 섰어요
이 줄에 줄 서 있는 대부분이 외국인이였는데 줄이 엄청 빠르게 줄더라구요 ! >_<
( 도장쾅 도장쾅 ..! 패쓰 패쓰 ! 이런느낌 )
저는 한국인 교포한테
입국심사 받았는데 ,방글 방글 웃으며
인사하니 ,
심사관님도 인사하고 ,
미소 지으며 질문하셨어요 !
질문은 세개 였어요 !
왜 왔어 ?
-여행
얼마나 있어 ?
-한달
어디서 지내 ?
-한인텔 바우처 보여줌 !
(한인텔 담당자한테
주소 말해도 되는지 확인했어요 ! )
질문에 대답할때 , 아이컨텍을 해서 그런가 ?
아무 의심없는게 느껴지고ㅎㅎ 그랬는데
도장 쾅 찍어주려고 하는데
제가 5월에 갔다가 또 온거라 ,
여권 도장을 보고는 멈춰서 저에 대한 검색을
다시 하는것 같더라구요 ..
도장을찍어줄 듯 말듯 도장을 들었다 놨다 하더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도장 찍고 보내줬어요 .. ㅎㅎ;
미심쩍은게 있으면 질문이라도 해주던지..
이순간약간 긴장아닌 긴장을 했지만,
다행이에요 ㅎㅎ
친구말로는 저희 쪽 심사 끝나고 ,
첫번째 이스타 방문줄로
심사관들 몇명와서
그때쯤 입국심사 시작 해줬다고 해요 ㅠㅠ
어쩐지 친구 기다리는데
늦더라구요 헝헝 ..
어쨋거나 제 친구가 받은 질문도 저와 동일하게
왜 왔어 ?
-여행
얼마나 있어 ?
-2주
어디서 지내 ?
이렇게 세가지 였습니다 !!
준비해 간 서류가 무색할 정도로
허무했네요 하핫
ㅎㅎ 모두 긴장 하지 마시구 ,
즐거운 여행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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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비오던 뉴욕 사진 투척하고 , 떠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