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여행이고 11월 3일 아침 일찍 도착했어요. (아침 일찍인데도 더워서 놀람)
여자 혼자는 입국심사가 조금 까다롭다고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파일에 비행기 이-티켓, ESTA 비자 승인 서류
숙소 별 예약확인서 등 난 한국에서 여행온거고 여기에 남을 생각 없다. 1주일만 여행하고 갈꺼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예약확인서를 챙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처음 내려서 기계로 하는 자동출입국심사가 있길래 이걸 하고 가는 거구나 라고 생각해서 여권, 지문, 얼굴 사진 등 한국어로 된 기계로 출입국심사를 하면 영수증 같은 종이에 얼굴 사진이 찍혀서 나오는데 들고 심사 대기 줄을 섰어요.
길고 길게 서서 부르길래 웃으면서 인사했는데 처참하게 무시 당하고ㅋㅋㅋㅋㅋ그래서 아 세컨더리 가겠구나.. 싶었음 그러고 여권하고 영수증같은 종이 줌
얼마나 있어? / 일주일
어디에 묵을꺼야? / 코리아 타운 호텔, 필요하면 예약확인서 보여줄까요? -> 손사래침ㅋㅋㅋㅋㅋㅋ필요없다고
엘에이에만 있을꺼야? / 아니 베가스 갈꺼야
하고 끝남 딱 30초 걸린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괜히 긴장했네 별거 없지만 저 처럼 하시면 30초면 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LA입국심사후기_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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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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