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하자마자 치맥 먹고 잠 안와서 쓰는 입국심사 후기 ㅎ_ㅎ
뉴욕도 jfk도 올해만 두번째네요 !
저번 뉴욕때에는 샌프란에서 넘어오는 거라서 입국심사가 없었는데 이번엔 뉴욕으로 들어가는거라 ㅠ ㅠ
또 샌프란에서 입국했었을 때의 그 긴장감이 떠오르긴 했는데
그래두 나름 미국 두번째 여행이라고 처음보단 긴장감도 약하고 비행기에서 잘만 잤네요
샌프란 입국 당시에는 처음 가는거였어서 괜히 쫄아가지고
전자항공권, ESTA 승인서, 에어비앤비 영수증, 일정 계획표
전부 다 파일에 넣어서 통째로 드렸었고 그거 보면서 대화했었는데
이번엔 쿨하게 여권만 가져가셨네요^^.. 전자항공권 파일 돌려받고 민망쓰
저는 대한항공 타고 갔고 비행기 꼬리 끝부분에 앉았어서
내리는 순서도 꼴찌니까 오래 기다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줄이 짧았구요 !
두번째 입국인데도 키오스크 사용 안하고 그냥 줄서라고 하더라구요?.?
웬일로 일하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어들었어요
전 흑인 여성분한테 받았는데 저까지만 하고 퇴근이신지
뒤에 문 좀 닫아달라고ㅋㅋㅋㅋ...
한인민박 묵을거라서 혹시나 하고
호스텔 예약해서 바우처 받은 다음에 예약 취소했구요
이번엔 전자항공권,ESTA승인서,호스텔 바우처만 챙겨갔어요
근데 그냥 여권 보더니 손가락 찍으라고 하고
얼마나 머무니? 1 week !
어디서 머무니? hostel !
Okay~~
이것만 묻고 끝났네요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끝나서 당황+다행
너무 일찍 끝나서 짐 나오는 것만 30분은 기다린 것 같아요..
생각보다 수월하니까 괜히 저처럼 너무 긴장하지 마세여!
즐거운 여행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