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JFK 입국 시 라면 등 한국음식은 세관에 정직 신고해 통과했고, 공항에서 우버로 숙소까지 $48·1시간 내 이동한 후기입니다.
- 컵라면(오징어짬뽕·신라면·참깨라면)·햇반·참치캔·김치캔·된장국·누룽지·김 신고 후 통과
- 비행 중 확인 결과 종이 세관신고서는 폐지된 상태였음
- 10:20 착륙, 입국심사 마치고 나온 시각은 12시경
- 심사 질문은 방문목적·체류기간(11일)·음식물·과일야채 소지 여부 4가지
- 공항 밖에서 우버 호출, $48에 1시간 이내 숙소 도착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입국 시 라면, 햇반 같은 한국 음식 가져가도 되나요?
세관에 정직하게 신고하면 압수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컵라면류·햇반·참치캔·김치캔·인스턴트 된장국·누룽지·김을 신고했습니다. 압수될 경우도 받아들이기로 마음먹고 신고했다고 밝혔으며, 종이 세관 신고서 작성 절차는 이미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2.JFK공항 입국심사에서는 어떤 질문을 하나요?
방문 목적, 체류 기간, 음식물 소지 여부, 과일·야채 소지 여부 정도의 짧은 질문만 받았습니다. 가족 중 여권을 먼저 낸 사람에게만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질문은 천천히 진행됐고, 지문 스캔과 정면 사진 촬영(안경 착용 시 탈의 요청)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3.JFK공항에서 맨해튼 등 숙소까지 우버 이용은 어떤가요?
한인택시 예약 없이 공항에서 바로 우버를 불러 $48에 1시간 이내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가 길어져 예약 택시의 대기 부담을 피하려 우버를 선택했습니다. 미국 첫 입국이자 첫 우버 이용이었지만 우려했던 것보다 수월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우버 요금 $48(2018년 기준) · 입국심사 소요 약 1시간40분(10:20 착륙~12시경 완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한인택시 예약이나 대중교통으로 시내 이동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라면 등 한국음식을 세관에 정직하게 신고했고, 입국심사에서 방문목적·체류기간·음식물 소지 여부를 질문받은 뒤 공항에서 우버를 불러 $48에 숙소까지 이동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준비하면서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던지라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 드리고 싶어 입국 후기 올려요^^
우선 수화물로 한국음식(특히 라면) 가져가는 걸로 고민했던 1인이었는데, 세관 신고를 정직하게 하고 혹시 압수되면 받아들이기로 하고 컵라면(오징어 짬뽕, 신라면, 참깨라면)을 비롯 햇반, 참치 통조림, 김치 통조림, 건조된 인스턴트 된장국, 누룽지, 김을 챙겼습니다.
뉴욕가는 비행 중에 알게된 건데 종이에 적는 세관 신고는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JFK 공항에 내려서 ESTA FIRST 안내 표지판대로 이동하고 입국심사 기다렸어요.
심사대는 많던데 들어온 인원이 적어선지 직원은 3-5명 정도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10:20쯤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심사 끝나고 나오니 12시경이었습니다. 참고로 비행기에서 거의 마지막에 내렸어요.
가족은 같이 심사 받으시면 되고요. 제 가족들은 제가 먼저 여권을 내서 그랬는지 저에게만 질문 했습니다.
Q1. 왜 왔어? A. 가족여행
Q2. 얼마나 있다가 가니? A. 11일 동안
Q3. 음식 가져온 거 있어? A. 인스턴트 라면이랑 햇반 같은 거 가져왔어.
Q4. 혹시 과일이나 야채 같은 것도 있어? A. 아니
질문 끝. 질문 천천히 해주고요. 걱정 크게 안 하셔도 돼요^^
손가락 스캔하고 얼굴 정면 사진(안경 끼셨으면 벗으라고 해요) 나머지 가족들은 질문 없이 심사 통과 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심사여서 짐 혹시 분실될까봐 걱정했는데 아시아나 직원분이 짐 모아놓고 계셨어요.
아 그리고 한인택시 예약 고민 많이 했는데 입국심사 길어져서 추가 차지 붙고, 기사님 기다리게 하는 거 마음 불편할까봐 예약 안하고 갔거든요.
공항 나와서는 우버 부르니까 금방 오더라구요. $48 내고 한시간 안걸려서 편하게 숙소 도착했어요^^
미국 첫 입국이고 우버 사용도 처음이었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 너무 쉽게 해결!
뉴욕 봄처럼 날씨 좋아요. 모두 즐거운 여행(준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