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30을 훌쩍 넘고, 미혼이라 걱정했는데,
의외로 질문은 간단했어요. 인천-LAX공항 직항 대한항공편 타고갔구요. 도착했을때는 3시 쫌 안되서 랜딩했어요.
입국심사시 질문은 지금돌이켜보니 5개였습니다.
q1. 왜왔나? → 여행
q2. 혼자왔냐? → 그렇다. (그렇다고 하니 다시한번 물었어요. 정말 혼자온거냐고.ㅎㅎ 그러면서 신기하다는 제스쳐를 취하더군요 저같은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q3. 몇일동안 머물거냐? → 약 몇일.
q4. LA에만 있을거냐? → 그렇다.
q5. 직업이 뭐냐? → 뭐다.
그리곤 바로 사진찍고, 지문스캔하고 끝이더라구요.
혹시 리젝될까 걱정하면서, 돌아가는 비행기 e-티켓과, 호텔 바우처 등등 보여달라하면 보여줄려구 준비중이었는데 아무것도 요구하지않고 그냥 묻기만하고 끝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시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