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입국심사 후기 (너무 느려요)

별다른건 없었습니다.

그냥 다른나라랑 다른거 없었어요.

제 1 고민이였던 라면과 비상식량 ㅋㅋㅋ 세관신고서 작성은 이제 안하더라고요.

아래 댓글보니 저는 다행히 별 무리없이 라면을 가지고 온거였네요.

 

미국이 2번째 방문이신 분들은 따로 자동심사 받으시는거같은데 그게 동일이스타로 두번째 방문일때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혈육은 총 미국 방문이 이번에  2번째 저는 처음이였는데 어떻게 하냐니 그냥 처음심사받는거랑 같다고 해서

줄섰습니다.

 

그리고 엄청 느립니다. 정말이지 최악입니다.

전에 쿄토를 가을 최고성수기에 여행간적이 있는데 그때는 일처리가 엄청 빨랐어요. 사람이 엄청 많아서 느린거지 줄을 삭삭 바꿔가면서 사람이 빠지게 해줬습니다.

다른나라도 이렇게 느린적은 없었어요ㅜ 아무리 외국에선 이방인이 처지지만

여긴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앞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한국사람들만 웅성인게 아닙니다 ㅋㅋㅋ 외국인도 궁시렁 휴 거리더군요 ㅋㅋㅋ

보통 이 줄에 사람이 많으면 다른줄로 열어놓는다거나 그러는데 그냥 한줄로 가다가 지들도 안되겠는지

줄바꾸기하긴하는데 일머리가 없습니다.

 

한편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빠릿빠릿 일처리하고 사니  작은 나라에서 이만큼 산다는 이상한 자부심이 느껴지고

또 니넨 그딴식으로 일해도 땅이 넓어서 나라가 먹고 사는구나 부러운 생각도....

 

질문은 여행목적? 숙소? 며칠? 이게 전부였고

한국분들은 거의 다 별일없이 넘어가는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혼자오신 중동계 인상의 남자분이 따로 끌려가는것은 두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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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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