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17 여자 혼자 입국심사후기


저녁 7시 도착해서 매우 긴장한채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아웃티켓을 안잡아둔 편도 입국이었는데
비행기 값이 5달러 더 떨어져서 그냥 줄에서 구매했습니다

키오스크로 안내를 해주셔서 엑스나올거같은데 하고 했는데
예상외로 통과가 되서 글로벌 엔트리로 바로 나왔어요
확실히 줄도 훨씬 짧고 금방금방 빠지더군요

간단한 질문을 받았는데 숙소나 아웃티켓은 묻지 않았습니다

질문
-안녕 왜 여기 왔니?
-여행하러 왔어(트레블링이라는 단어 사용했습니다)
-혼자왔니
-응 혼자왔어
-미국에 아는 사람 있어?
-아니 없어. 가족도 없어
-한국에서 일하니? 무슨 일해?
-사무직이야(오피스 워커)
-방학온거야? 얼마나 있다가 가?
-1달! 휴가왔어(이때 약간 의심했지만 그냥 도장찍어주셨어요)
-1달이나? 흐음 오케이
이러면서 통과했네요:)

아무래도 키오스크고 그래서 더 빨리 통과한것 같아요
한 30분정도 대기하고 도장받고 나왔는데
엑스표 받은 줄은 1시간도 더 기다려야 할거 같았어요ㅠ
3년전 한번 방문했는데 그게 다행히도 기록남아있던 거라고 생각해요
빨리 나와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네요ㅠㅠ
긴장했던것 보단 쉬워서 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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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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