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로 저랑 엄마 그리고 이모 2분 총 4명 입국 심사했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워낙 뒤였어서 서둘렀지만 좀 늦게 입국심사장 도착했어요. 다행히 해당 시간에 도착한 비행기가 더 없었던지 악 소리 나게 줄이 길진 않았고 한 30분 걸려서 통과한 것 같습니다. 혹시 질문이 많은 사람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앞에 하시는 분들 보니 그닥 질문 없는 것 같아 좀 긴장 덜 했구요. 4명 들어가니 왜 여행왔냐고 물어보고 (긴장했는지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고 대충 그런 의미였던거 같습니다) 바로 지문 4명 연속 찍고 나왔습니다.
나오고 보니 짐은 아직 돌고 있어서 많이 안 늦었다싶었는데, 셔틀 회사 쪽에선 젤 늦게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ㅋㅋㅋㅋ
아무래도 입국 심사 소요 시간은 동시간에 도착한 비행기가 있냐 없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면 무조건 같이 들어가게 하더라구요. 심사 받는 곳에, 제 앞에 부부신데 남편분 먼저 들어가고 부인 분이 기다리시니까 가족 아니냐고 들어가라고 하는 걸 봤습니다. 줄 빨리 빼기 위한 방법인 거 같아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