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4시 사이였을 겁니다.
걱정하는 마음으로 입국 심사대에 들어섰는데 물어보는 건 딱 아래 세 가지
- 뉴욕에 얼마나 있을 거니?
- 무슨 목적으로 왔니?
- 돈은 얼마나 갖고 왔니?
너무 예상하던 질문이어도 콩클리시도 간단히 대답하니까 씩 웃으면서 보내줬어요.
ESTA로 들어왔고, 숙소 예약도 사전에 다 마쳤던지라 크게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괜히 많이 긴장했었나 싶을 정도로 싱거웠어요.
그러니 미리 크게 겁먹을 건 없을 듯한데 면접관마다 성격이 달라서 어느 정도 운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