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웍공항(EWR) : 자잘한 지연이 좀 있었습니다.

어제(10월 3일) 오후 2시 40분 도착 예정 비행기였는데 당시 공항 트래픽이 혼잡하다고 해서 실제로 착륙한 건 3시 20분이었습니다.

 

입국심사를 기다리는데 제 줄의 담당관이 좀 꼼꼼한 사람인지 다른 줄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늦더니만.. 급기야 화장실을 가겠다고 일어서네요(이 사람이 어디론가 가려하니 당황한 다른 직원이 뭐라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이해). 

 

별 수 없이 좀 기다렸는데도 안 와서 결국 다른 직원 줄로 가라고 나중에 안내받아 심사받았습니다. 심사 내용은 별 거 없었구요(체류 기간/여행 목적/제가 제3국에서 사는데 거기서 뭐하는지).

 

심사 끝나고 짐을 찾으러갔는데, 위에 썼다시피 살짝 지연이 있어서 짐이 한창 나오고있겠거니 했지만 왠걸 비행기 전체의 짐이 아직 하나도 안 나오고 있는 겁니다. 첫번째 짐이 나왔을때가 4시. 결국 저희 짐을 찾고 밖으로 나가 우버를 불렀을 때가 4시 반이었습니다. 

 

결국 2시 40분 도착예정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4시 반이 되서야 택시 픽업이 가능해졌었네요. 비즈니스 클래스라 상대적으로 짐 나오는 것도 빨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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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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